새로 산 알리발 스램 밧데리 차저


라피에르 팔면서 기존 서드파티 충전기 넘겨주고

궁금했던거 삼




자석으로 붙는 구조

이렇게 뗐다 붙였다 가능함.





가격은 두개에 대충 4만원 안쪽.





기존에 쓰던건 대충 이런 느낌

전 미국 아마존서 샀는데 지금 쿠팡에 3만원대로 있는듯?

동일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 얼추 비슷하고

솔직히 뭐 대단한 기능이 있는게 아닌 그냥 충전기나 아무거나 사도 될거같긴 함.


아무튼 두 제품 대충 장단점 및 특징 비교해보면


1. 편의성

기존게 나음.

일단 케이블 기준 새로 산건 거지같은 전용 마그네틱 케이블읾

C타입의 압도적인 편의성과 범용성이 벌써부터 그립다.

충전기 자체를 자석으로 뗐다 붙였다 가능한건 신박하긴 한데

솔직히 관리하기 더 귀찮고 굳이 필요한 기능은 아닌듯 함

외려 후술할 이유와 더불어 충전기 자체 신뢰성만 떨어지는 느낌.


2. 가격

비슷비슷함


3. 충전 확인 방식

기존건 신호등처럼 빨강, 주황, 녹색으로 충전 정도를 보여주는 방식이고

새로 산 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디스플레이에 %값으로 충전 현황을 표시해주는 방식임.


근데 ㅋㅋ...솔직히 둘다 믿을게 못 되는듯

기존 제품은 하룻밤 내내 완충했는데도

다음날 케이블 잠깐 뺐다 꼽으면 다시 한창 주황불 되어있었고


새 제품은 와후에서 앞드 밧데리 10%수준으로 남았대서 충전 낑궜드마는

디스플레이에 바로 70% 뜨고 충전한지 5분만에 100% 되는거 보고 좀 어이 털림 ㅋㅋㅋ


솔직히 충전 자체야 둘 다 별 문제 없을거같은데

신호등이나 디스플레이나 믿을게 못 되는듯.

충전량 확인 기능의 정확도는 기대하지 않는게 낫지 싶읍니땃.


+ 애초에 보통 라이딩 다녀온 후 자기 전에 충전 꼽아두고 완충될때까지 코코넨네 할거고

한 번 충전하면 한참동안 충전 안 할 물건인데 충전 정도를 확인하는 기능이 굳이 필요한가 싶기는 함.

돈을 낭비하면 깨닫는 점이 있기 마련인듯 합니땃.



결론

1. 충전량 확인 기능은 두 제품 모두 신뢰성 낮음.

2.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굳이 필요 없는 기능임.

3. 걍 c타입에 여차할때 들고다니기도 편한 쿠팡꺼 사셈.

정품 1구짜리가 최소 6만원대인데 1의 기능 없다 쳐도 2구짜리 3만원대읾.








+ 추가


기존에 샀던거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아마존에서 송비 포함 25불이네요.

현재 환율 감안하면 이돈이면 걍 쿠팡서 사는게 싸고 편할듯?

쿠팡도 어차피 해외서 보따리로 오는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