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노미야 시내에서 LUUP 공유자전거(전기자전거임) 빌려서 라이딩 출발. 3시간이나 12시간짜리 이용권을 LUUP앱에서 구매할 수 있음. 근데 라이딩은 4시간 정도 한듯.
약 10km쯤 달렸음. 대회장으로 가기직전 있는 세븐 일레븐에서 바레인 선수들 포착.
대회 스타트 지점 도착. 라바콘 차단봉으로 막아놨음. 하지만 바로 옆 도로로 우회해서 산림공원(코가시 임도) 오르막을 올라갈 수 있음.
꾸역꾸역 오르막을 올라오면 정상에 KOM지점이 있음. 여기서 잠깐 먹을거 먹고 휴식을 취함. 경사는 남산보다 좀 급하고 길이는 살짝 짧음.
올라오는 바레인 빅토리어스 선수들을 포착. 혼자오는 사람은 메리다 팀의 일본인 선수.
내리막을 내려오면(내리막은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잘 내려왔음) 다시 처음에 봤던 세븐 일레븐 편의점이 있는 곳으로 돌아오게 되고 한랩이 종료됨. 스트라바로 한랩 대충 10km 찍히더라. 쉬고 있던 중에 코피디스 선수들이 샤샤삭 지나갔음.
돌아오는 길에 우츠노미야 명소 평화관음 석조상도 보고옴. 개큼.
대충 오늘 마주친 프로팀이 EF에듀케이션(대회장 가는길에 옆으로 지나감), 바레인 빅토리어스, 이스라엘 프리미어테크(오르막 올라가는데 바로 옆으로 지나가면서 따잇 당함), 코피디스, 엥터마셰(두팀 다 세븐일레븐 교차점 목격) 이정도네.
암튼 프로사이클 경기 하는 장소에 와본적은 처음이었는데 참 재미있었음. 프로 선수들도 근처에서 볼 수 있었고. 내 로드를 가져왔음 더 좋았을 텐데 그럴려면 렌트카 무조건 필수라 일본 공유 자전거로 라이딩 했다. 근데 전기자전거라 생각보다 올라갈만 했음.
내일은 시내에서 크리테리움 경기를 하고 일요일에는 오늘 답사한 곳에서 재팬컵 로드레이스가 열림. 이상 답사기 끝
이야 재밌겠당
남산보다 재미는 훨씬 있더라. 두바퀴 돌았음.
와 하늘보소 미쳤다진짜
기분은 좋았지만 덕분에 얼굴이 벌겋게 익었음 ㅋㅋㅋㅋ
@ㅇㅇ 탈수있는게부러움 한국요새 장마시즌이라 개노답인데
@JHG 일본도 날씨가 꽤 오락가락해 어제 종일 비왔었음. 일요일에도 비 확률 50%쯤?
왕 부럽다 - dc App
이야
여기 도치기현 위아니엿나
도치기현 안에 포함되있는거 아님? 위치로는 닛코 옆에 있음
일본인친구가 풍속점갈떄 우츠노미야로간대서 기억하고잇엇음 이름을
@치즈너구리 허허;; 도시에 유흥가 처럼 보이는 곳은 잘 안보였는데
우츠노미야 추~ -_-)b 자전거타기 엄청 좋아보인당...
자도가 끊긴 곳이 많고 인도랑 차도 둘다 좁고 신호등도 많아서 그냥 천천히 달렸어. 다소 험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