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있는 영상이 실제로 눈앞에서 본 느낌임. 걍 ㅈㄴ 빨라서 포착이 불가능함. 초점 안잡혀서 어지러움. 그리고 선수들 지나갈때 바람이 훅훅 부는 느낌이 좋았음.
우승자는 조나탄 밀란.
피니쉬 지점에서 보려면 8월인가에 돈내고 자리를 예약해야 했기 때문에 난 펜스옆 비어있는데 아무곳이나 가서 자리잡았음. 사람이 시작전부터 개많아서 비어있는 곳 겨우 찾았다.
레이스 끝나고 쿨다운 랩 돌던중에 세븐일레븐 가서 먹을거 사먹는 제이코 알룰라 3인방. 유명 스프린터 마이클 매튜스랑 스위스 챔피언 마우로 슈미츠 포함.
크리테리움 우승자 조나탄 밀란.
선수들 대부분이 저 호텔 뉴 이타야에 머물더라구. 레이스 끝나고 저기로 쏙 들어가는데 앞에서 대기타고 싸인 받는 사람들도 많았음.
퍼레이드런 오후 세시 좀 넘어서 시작했고 대회 끝나고 나니깐 오후 다섯시 쯤 돼서 숙소 도착했어. 일본은 지금 다섯시 되면 거의 깜깜해짐. 해가 빨리 지더라.
크리테리움 경기는 그냥 앞에 지나가는거 일부분만 보는거라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었음. 속도도 엄청 빨라서 역시 프로들은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어. 이상 끝.
크....좋은구경 굿
와 ㅋㅋㅋ 월드투어 선수들 일본세븐이랑 배경이 겹치니 뭔가 생경하다 부럽네 일본
오와.... 일본은 이런 메이저 대회도 열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