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아쉬웠던건 아니고 내 자신이 아쉬웠던거



1. 스템샥 안에 있던 에어가 다 빠져서 진짜 누르기만 하면 내려감


충격 흡수는 개뿔 코블길 들어가자마자 딱딱도 아니고 빠가각 퍽퍽소리나서 스템 터지는줄암;


카트리지만 새로 살수있으면 사고 아니면 음.... 일단 고압카트리지 하나 남긴했는데 그건 써보고 버리든 어케 살려서 쓰든 할듯




2. 기어 1단이 안올라감;


전에 광교산갈때 1단넣으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길래 전날 행어를 바꿨는데 


바꾸고 테스트주행시에 잘 되는듯 싶다가 두번째 고각에서 체인 말려들어감


덕분에 시발 기어 1단 봉인하고 토크로 내려찍으면서 가서 쥐존나남 마지막 어등산떄 뛸랬는데 쥐나갖고 뛰지도못함




3.선천적 쫄보


분명히 돌수있는 코너인데 감속부터함


감속하고나서 아차 싶었는데 다음엔 간떙이튜닝하고가야지 해도 막상 만나면 몸에서 거부해갖고 슬펐음


야자매트 그냥 중간까진 타고내려갔어야되는데 너무 빨리내림ㅠ 



4. 보급이랑 물좀 더 챙길걸


물통케이지가 제대로 못잡아줘서 물 좀 버리고갔는데 마지막에 없어서 악으로깡으로감


보급소에서 물원샷때리고가다 사래들릴뻔


파워젤도 하나 더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음..




사진 잘찍혀서 기분좋다


1번 2번만 어케 했으면 다운힐 3분정도는 단축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