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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 똥글임 뒤로가기 ㄱ


일단 저는 춘그에서도 남들 다 4언더 5언더 노릴때

혼자 6시간반 꽉채운 개좁밥설치류읾


사진 보면 알겠지만 키 168 체중 80 로물개라

카보로딩주머니 차고 업힐 올라오는데 현타시게오드라


그렇다고 절대파워가 강하냐? 그것도 아님.



갤에 가끔씩 입문한지 반년, 1년만에 3점 중반, 4점 휙휙 찍는 분들 있는데

연에 만, 만오천 이상씩 타는 사람들이면 그러려니 하지만

연간마일리지로 5천 언더인 사람들이 저러면 솔직히 살짝 현타올때도 있긴 함.


건강 이슈가 중간에 여러번 있기도 했지만

지금 입문 3년차에 첫해 8k, 2년차 10k,

올해 유독 몸이 아파서 6k 탔고 아마 8~9k선에서 마무리할거같은데

여전히 2점대를 못벗어나는중 ㅋㅋ


수치가 전부가 아닌걸 알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없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샤방라이더도 아니고 제일 자주 타는 심박이 존4인데도

마일리지 대비 드럽게 못타는구나 하고 내심 자조적인 태도가 되긴 함.



다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결국 스스로를 더 조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것같더라


식단 해서 체중을 줄이셨나요? > 안함

주간 TSS 500내지 300km이상의 라이딩을 유지했나요? > 안함

데이터를 워크아웃을 꾸준히 돌렸나요? > 안함


그리고 저걸 다 지켰더라도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고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함


평범이하의 몸뚱이로 태어난걸 어쩌겠음.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땃


해 넘어가기 전에 3.2쯤이라도 찍어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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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더 열심히 탈 수 있는데 안탔음

2. 재능빨로 핑계대고 싶은데 그것도 여의치 않음

3. 우는소리하지말고 걍 타라 쥐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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