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하듯이, 특히 신체 능력에는 개개인마다 명확한 한계가 존재함.
이는 피부색, 눈의 크기, 키처럼 각 개체마다 타고난 조건이 다르기 때문임.
예를 들어, vo2max는 개인의 유산소 운동 능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이며 그 한계치가 명확함.
일반적인 노력만으로 vo2max 50인 사람이 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은 약물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함.
vo2max는 특히 자전거와 같은 유산소 계열 분야에서 퍼포먼스와 직결되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프로 선수들처럼 산소 마스크 사용, 철저한 식사량 및 운동량 관리, 전문 트레이너의 분석과 같은 환경을 갖추기 어렵다면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음.
더욱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자전거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이러한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고 봐야 함.
아래는 gpt가 생각하는 일반인 범주의 ftp.
아래는 제미나이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범주의 ftp.
결론 3.5 이상만 나와도 일반인 중에서는 상당한 실력자임.
그래도 훈련으로 같은 FTP 안에서 유지력은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음 24시간 TT 기네스 기록같은건 30,40대 일반인들이 따더라
24시간 탄다는게 재능충인뎁쇼....그건 프로급 신체능력을 가졌지만 기회가 없었던게 아닐까...
유전적 한계가 있는 VO2MAX랑은 다르게 꾸준한 훈련으로 지근 비율과 능력을 기르는거임 10년 넘게 그것만 훈련해서 만들어낸 결과를 재능이라 치부하기는 아깝지
@로붕이1(112.218) 난 좀 다르게 봄. 산소 효율 낮으면 어쩔 수 없이 다른 데서 때워야 하는데, 그게 몸 갈아넣는 거임. 결국 훈련량 못 버팀. 훈련하려면 재능도 있어야 함.
그만큼 컨디션 확인도 잘 하고 훈련 타겟도 잘 잡고 오래 쌓아야 함 ㅇㅇ 그런 능력이랑 시간 쏟는게 재능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해 물론 VO2MAX 높은 사람이 각잡고 훈련하면 24시간 TT도 더 잘 탈거임 다만 거기 집중할 이유가 없을 뿐이지
@로붕이1(112.218) 단순히 24시간동안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정도면 모르겠지만, tt기네스 기록을 일반인들이 했다는 것부터가 오류인듯. 일반인이 아님. 기네스에 오를만한 프로 울트라 장거리 레이스 선수들도 기본 vo2max 70~80을 기록하는데 로드레이스 최정상급 선수만큼은 아니지만 탈일반인급이지 않나 싶음.
@연유와 프로급신체능력이엇으면 진작에 뭘햇어도 햇겟죠
진짜 학생시절 내내 달리기 꼴찌한 나도 꾸준히 타니까 3점 초반까진 어떻게든 되더라. 보투막 개념 알고나선 왜 더 못올라가는지도 이해했고 ㅠ
마일리지고 뭐고간에 vo2max 높으니까 마일리지 3천?도 안타고 4점대 찍는것도 목격했음.
@연유와 난 1년도 안탄 멸치 동생이 5점대 찍고 인플루언서까지 하는거 보고 허탈했음..
@동네가드 vo2max 체크해보면 헉 소리 나올정도로 높을 듯.
@동네가드 쌉 재능충 생긴것도 옥동자, 차은우 처럼 차이가 넘사벽인데 운동 능력이라고 다를까... - dc App
중고딩 체육 시간에 생리학좀 가르쳐야 할텐데 24시간 타는 사람이나 일반인들은 vo2 max 높을 필요가 없어 더 중요한게, 산소가 근육으로 빨려 들어 가는 양이 높아지는 운동을 하느냐 마느냐야 (ex: 존2 => 모세혈관 확장)
레이스나 고강도 인터벌을 통해서 vo2max를 높이는건 산소가 근육에 들어가는 양을 늘리는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얼마날 " 잘 " 활용 하게 하는가 즉 "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인데 이게 높기전에 위에 양이 더 우선시 됨
그러니까 단순 24시간 자전거 타기 완주는 재능없이 가능하다고 했지.. 윗댓 예시는 tt 기네스기록이라고 하잖음? 일반적인 재능 기준으로는 기네스 문턱도 못간다는 말이 하고싶은거임. 단순히 직장인이 장시간 훈련했다고 기네스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예를들어서 해석하자면 마티즈 배기량이라도 기름통을 수백리터로 늘릴 수 있으면 지구한바퀴도 돌 수 있다는 이야기인건 알겠는데, 단순완주와 랭커수준의 기록을 달성하는건 마티즈 엔진 보링하면 대배기량 스포츠카를 딸 수있다고 말하는거랑 같다는 말임. 연료통이 같은 조건이라면 누가 기록이 더 좋겠냐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