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주의)
난 하필 훈련소에서 요로결석 생김...
몬가 전날 소변 봐도 잔뇨감 있고, 아침에 소변 색이 좀 진하긴 했는데 별다른 통증은 없어서 가만히 있었음.
아침밥 먹고 오니까 앉아있기도 힘들어서 조교한테 말함.
첨엔 연대 의무실로 데려가던데 그때부터 존나 아프기 시작함.
의무실 침대에서 진짜 떼굴떼굴 굴렀다.
근데 뭐 진통제도 안 놔주고 그냥 눕혀놓고 구경만 함 ㅋㅋ
그러다 엠뷸런스 타고 지구병원 갔는데 접수에 또 한세월 걸림.
문진표에 "마지막 야스일은 언제입니까?"로 1차 수치플 당하고, 간호장교 누나한테 응디주사로 2차 수치플 당했다...
하루 입원하면서 꿀빨고, 나와서도 제식이랑 각개 가라로 하게 해줌 개꿀 ㅋㅋ
수료날 화장실에서 오줌 쌀 때 돌맹이 빠지면서 변기에 또로롱 소리 나는데 약간 소름 돋았음.
자전거 타다 쇄골 뿌러진 적도 있는데 그것보다 훨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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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로결석은 재발률 높다는데 ㅅㅂ...
함보자 - dc App
의사가 표정만보고도 요로결석이란거 알아챘다는 말이 개웃기던데
마지막 야스일은 언제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IZA-VOLANT
뭐라 써야됨
고추는 모르겠고 옆구리 속에서 괴물이 장기 다 작살내고 피부 찢고 나오려는듯한 고통에 바닥에 구르고 지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