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정동정서 라이딩 도중에 가민 랠리 우측 센서 꺼졌다고 알림이 떴음.
우측 배터리가 나가서 그런줄 알고 라이딩 다음날에 배터리를 교체했으나 좌측 센서 묵묵부답.
배터리도 갈고 배터리커버도 바꿔끼워봐도 작동하지 않아 가민 A/S 맡김.
결과는 유상 리퍼로 39만원내고 리퍼품으로 교환받았다 ㅠㅠ
아무래도 좌측이 정동정서 8시간 폭우라이딩할 때 맛탱이가 간듯.. 왜그런진 모르겠음.
가민 A/S 결과에서도 유상처리 가능하다고 답변오고 구체적인 고장원인은 알려주지 않아서 물어볼까했지만 어차피 고장난거 귀찮아서 안 물어봄.
리퍼품은 1달 걸린다더니 6일만에 왔다.
리퍼품 받아서 50에 되팔고 이걸로 충전식인 아씨오마나 아니면 아예 경량느낌으로 싸이부거레이 갈 까했지만 11단 기계식 주제에 그냥 돈 더 안 쓰고 사용하기로 결정.
박스랑 구성품도 새거처럼 그럴싸하게 왔음. 배터리도 들어있더라.
그리고 한달 조금 넘게 주문한 캐니언 하이드레이션 백 도착했다고하여 샵으로 수령하러감.
안 그래도 평소에 물백 사고싶었는데 올해 로싸갤 충주 그래블 폭염벙 때, 물통 세 개 + 러닝용 플라스크 500ml해서 물은 한 3리터 가까이 챙겼는데도 막판에 탈수와서 진짜 힘들었던 경험에 사야할 이유를 찾았음 ㅋㅋ
캐니언 사이트 구경하다가 밀레 콜라보로 제품 떴길래 캐니언 협약점 샵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부품 주문 시에 같이 주문부탁드렸다.
샵 주문할 때 같이 주문넣어서(9월 초쯤인가에 주문) 사장님이 오래걸릴 수 있다고했지만 어차피 배송비랑 관세도 안 내는 메리트가 있기에 주문하고 내년에 오겠지~하고 묻어뒀음.
오늘 사장님이 물건 도착했다고해서 싱글벙글 바로 샵으로 달려가서 수령했다.
자석 버클인데 꽤 강력해서 빠지진 않을 듯
비틀어서 여니까 잘 열림
라이프타임 워런티 어쩌구
물 조절하는 클램프
캐니언 리뷰에서 이 제품이 USWE보다 났다는데 물백 첨이라 난 몰루 ㅋㅋ
뒤에서 이렇게 양쪽으로 뚫려있던데 파워젤 넣어도 안 빠지려나
트레일러닝 지팡이 보관용인걸까
밀레랑 캐니언 협약 어쩌구
라파처럼 제품에 자기네들 스토리 써있는거 좋아함 브랜드 철학이라는게 있다니까요 ㅋㅋ
물백 주머니도 자석형태로 되어있음.
주머니는 안감이 방수재질로 되어있는데 지퍼는 방수지퍼가 아님
내일 100km 라이딩하면서 테스트로 1L 정도만 담아서 써볼예정
착샷 젖툭튀 ㅈ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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