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자전거..
엉덩이는 아파도 속도하난 죽여주게 빠르던새끼..
기함급은 아니더라도 디자인하나는 잘빠진새끼..
방금 당근으로 팔고오는 길이다..
내 인생 일년을 함께한 동반자로써..
처음 타본 자전거.. 내 첫 자전거..
아재가 관리를 너무 잘해놨다고 돈 더줘야할것같은데
해서 설렜지만 안주더라..
아저씨 가방매고 쫄쫄이까지 입고와서 현장에서 안장 맞추더니
그대로 라이딩한다고 잘탈게요~ 하고 가더라..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기만 했다..
내 새로운 애마 ' 흑토마 ' 와 함께
나는 더욱더 위로 올라가겠다..
잘가라..
나도 첫입문이 스컬트라였음
ntr 응기잇!!! - dc App
ㅋㅋㅋ INFIZA-VO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