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샵부터 다녀옴
자가정비 하다가 또 사고칠거같아서ㅋㅋ

아니나 다를까 스프라켓 마지막 코그 잘못끼워서
이상하게 되어 있는거 보시고 사장님한테 엎드려뻗쳐 당함

조립하고 첫 개시? 인듯 싯포는 눌리긴 했는데 탈 수는 있어서 일단 못먹어도 고

피팅 이슈가 있어서 그렇게 빡세게는 못타고 슬렁슬렁 존투하러..

현재 싯포 높이 대략 45~47mm 모자란 상태고
피팅도 정확치 않아서 디테일한 리뷰는 어렵긴 한데

1. 크랭크암 172.5 -> 165
이거는 체감 진짜 확 되는듯. 돌릴때 비는 구간 없는 느낌은 좋은데 순간적으로 인터벌 칠 때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다…정도? 익숙해지면 괜찮다니 차차 쓰면서 맞춰가는거로…

2. 에어로
이거는 뭐 바람이랑 자세 영향을 많이타서 주관적이긴 한데
올라운드 프레임+항속졷구진휠 -> 에어로후렘+65mm 오니깐 항속 유지할때 세이브 되는 파워가 확실히 차이가 남…이 좋은걸 이제 먹은게 아쉬울 정도

3. 승차감?
기존에 타던 TCR에 mcc dx 조합은 승차감 개나줘버린 개딱딱이 조합이었는데 프렘도 프렘이고 일단 휠이 스틸스포크로 오니깐 승차감이 졸라편함. 다만, 인터벌 시에 반응이 조금 답답해진건 체감이 됨. 근데 순간적으로 치고나가는 것 외에 업힐에서는 오히려 또 어엄청 답답하다는 느낌은 덜해서 신기했음. 쨋든 확실한 장단이 있는 조합.

4. 기변뽕

칙칙한 검정올라운드 타다가 얘로 오니깐 그냥 기부니가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