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산 자전거 항공 캐링백

갤에서 종종 후기가 보였는데 저번에 세일해서 140불에 삼
이러면 한 20만원쯤
150이상이면 관세도 내야되는데 그 이상 돈 주고 살 물건은 아닌듯

나는 나중에 기차 탈때도 쓸것같아서 샀음

솔직히 자기 자전거가 소중하면 B&W 하드케이스를 사던가 (대신 핸들바 분리해야됨) 비싼 이보크 캐링백을 추천한다.
이거 뭔가뭔가임

물론 제일 좋은건 라운델이다. 김포공항 이용할땐 무조건 라운델을 쓰자

(인천공항일경우 라운델 사무실가서 박스 빌려오고 또 라운델 박스랑 같이 공항까지 이동하려면 차 필요하도 여러모로 고생이라 김포일때만 추천함. 물론 4명 이상일경우 라운델 박스 배송해주는 서비스 있음. 이건 되게 좋을듯)

포장법은 되게 간단함
유튜브에 thinkrider airplane bag 어쩌구로 치면 50초짜리 동영상 나오는데 그거보고 따라하면 된다만... 그것만 보고 따라하는건 넘 빡셈.

참고로 이건 시콘 캐링백 카피 제품이므로 유튜브에 시콘 캐링백 영상을 보고 따라하면 똑같다 ㅎ

대충 이렇게 휠, 페달 분리하고 쓰루엑슬로 저 아래 빨간거에 고정, 그리고 핸들바까지 끈으로 고정하면 끝.

별도로 핸들바랑 탑튜브, 안장에 기스방지 뭐 씌워주긴 한다만 글쎄...

참고로 무게는 총 17키로 나옴
리들리 검차무게가 8.5니깐 캐리어무게는 8.5인듯

끌고다니기도 좀 힘듦
바퀴도 존나구림
20만원에 많은걸 바라진 말자
뭐 망가지면 바퀴만 나중에 바꾸지뭐

엉덩이 존나큼

일본 공항 ㅅㅌㅊ 근데 하루 보관료 800엔이라 뭐랄까... 딱 자전거만 탈거면 여기 맡기고 바로 옷갈아입고 종주 다녀도 될듯한데 이래저래 장단점이 있음

리들리야 살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