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오늘 84km를 탔구나

주말에 존2나 타려고 했는데 마침 너무 멀지 않은...

그리고 자안분인 내게 적당한 벙이 올라와서 다녀왔음

겨울엔 필드라이딩이 귀하기 때문에 나갈 수 있으면 나가야 합니다



너무 일찍 와서 커피 마시면서 휴식...

집결시간 되고 한강갑문에서 출발하려는데 엥 1명이 없는데요?

사진을 보니 맙소사 서해갑문으로 가버리신 대참사가...

그래서 추노로 오셨음

근데 30분?밖에 차이 안 났는데 자린이맞나요



전류리 도착할 쯤 비 오기 시작했는데 밥 먹다 보니 그침 정말 다행이야...

여태 몇 번 오면서도 너무 일찍 와서 사랑호 간판만 보고 돌아갔는데 오늘 처음 가봤다이

숭어회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고 좋았읍니다



이후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입터벌 좀 해주고 복귀 ㅌㅌ


나올 때 찍은 사진(벙짱이)

이런 카페 있는줄도 몰랐는데 다음 지인들 조련은 여기로 해야게쓰

복귀길 김포tt는 시원하게 오픈

이지만 후미를 맡았기에 흐르는 사람을 버리지 않고...


챙겨서 골인


이 벙짱은 움짤도 쪄줍니다!


한강갑문 돌아와서 해산하려는데 쨈쌤들한테 어그로 끌려서 황급히 도주함

와 써벨로다!

와 클릿이야 < ??



종합 리뷰

고지한 속도를 준수했나요? - O

저속 평지벙이 맞았나요? - O

즐거웠나요? - OOO


역시 그룹라이딩이 재밌긴 함

오늘의 벙짱을 본받아 내년 시즌온엔 저도 자린이벙을 열어볼까 해요^.^

이제 공포의전방블박후방블박속도계심박계충전의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