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리는 갤에서 자주 본 키워드인데 회 먹으러 간다는 말에 혹해서 스리슬쩍 꼽사리 꼈다 ㅎㅎㅎㅎㅎㅎ


우선 기록부터...






계획보다 늦게 출발해서 안양천에서 무지성으로 밟고 감..

아라한강갑문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 최저 기록 나왔으려나..?





며칠 전에 심박계 산 것도 착용하고 탐. (XOSS 밴드 너무 아픔...)




딴 건 모르겠고 케이던스는 항상 평균 80대 유지하려고 신경 씀 ㅇㅇ









우선 특히 고생하신 분들에게 격려를...

1, ㄷㅅㅂㅊ 갤럼: 자응애 언덕 올라갈 때마다 털려서 케어한다고 고생하심...

2. 벙짱: 말선 서고 찍사도 하는데...대다네...






대망의 숭어회... 먹느라 정신 없어서 매운탕은 안 찍었다.



숭어회는 처음인데 씹는 맛이 좋음. 참기름+쌈장+마늘장에 찍어 먹으면 더 고소하지요~

솔까 2kg 혼자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바로 근처 카페도 가서 아아랑 빵 뇸뇸하고 (무화과 깜빠뉴 마싯슴)

(카페 올라가는 언덕에서도 털린 건 안 비밀)


풍경 구경도 많이 했음!!! (뒤에 계신 갤럼이 쟤 뭐 저리 두리번거리나 생각하셨을 덧;)


카페를 떠나기 전에 떼샷







돌아가는 길에 빅-로터리가 무서웠지만 갤럼들이 지나가는 차 다 밀어버려서 수월하게 건너감 ㅇㅇ











오늘의 하이라이트,









옷값을 하기 위해 질주하는 모습이다. (사일런스 스프린트)





뒤쳐지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십니까..?


저렇게 하고 다 털려서 기어간 건 안 비밀









아무튼 라이딩도 즐거웠고 맛있는 것도 먹고 정말 좋았워요~






총평: 흥벙은 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흥벙이다.







p.s. 담주 동해 날씨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