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타고 있었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 쭉 달리는데 옆에 천이고 두줄로 되어있습니다 20살 정도되는 남자애가 헤드폰 끼고 러닝하고 있길래 제가 옆으로 피해가는데 갑자기 부딪힐 거리 되니 턴을 도는 겁니다 깜짝 놀라서 핸들 꺾었는데 그 사람도 놀래서 똑같이 그쪽으로 또 움직여서 제가 핸들 더 꺾어서 옆에 풀숲으로 날라가고 자전거 부서지고 안경 깨지고 무릎깨지고 얼굴에서 피가 났습니다 곧곧 아스팔트랑 풀숲에 ㅈㄴ 다쓸렸고요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랑 고관절이 너무 아프네요 20살애라 번호만 받고 그냥 돌려 보내긴 했는데 다행히 보행자는 안다쳤습니다 꿈꾸는데 어제랑 너무 똑같이 생생해서 깻네요 솔직히 자전거 도로에서 헤드폰끼고 뒤도 안쳐다보고 반환을 도는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cctv도 없는데라 애초에 머 할수도 없고 그냥 앞으로는 사람 보이면 무조건 속도를 많이 낮추는 방법 밖에 없어보입니다. 블랙박스를 달거나.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 그냥 저 혼자 수습하는게 맞겠죠 ?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