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서 이쁜자전거도 많이보고 보급소에서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소모한 칼로리의 절반은 채워주는 느낌이였어요.

자전거 사고 5회차 라이딩에 클릿도 아직 완벽적응을 못해서 사람들한테 폐 끼칠까봐 걱정했는데 완쥬 성공했숩니다~

팩라이딩같은거 따라가보려했는데 다들 너무 빨라서 붙을수가 없어 혼자 자연을 즐기며 다녀왔습니다.(경치가 좋아요)

너무 재밌어서 내년에는 집에서 가까운 다른 폰도들도 나가봐야겠어요~

아쉬운점
한티재 언덕 올라가다가 갑자기 앞에 아저씨가 급정거를해서 클릿을 빼버림 심한 경사에서 클릿을 못끼겠어서 그나마 완만한 경사도가 있는곳까지 끌바함 ㅠㅠ 너무 아쉬웠음

가서 깨달은점
1. 이쁜자잔구는 많다(알록달록 트랙 마돈, 세카 보라색이 가장 이뻤음)
2. 자전거 스티어러 풀컷하고싶다!
똑같은 자전거 풀컷한 모습을보니까 마려워졌습니다.
3.업힐을 앉은 상태로 쭉 올라가면 허리가아프다.
4. 나는 업힐은 남들보다 잘올라가는데 평지는 남들보다 느리다

이제 겨울동안 러닝 쉬엄쉬엄하면서 알리발 로라로 자전거근육 길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민은 10키로 늦게키는 이슈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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