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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폰도 메달  200키로여서 깝치지말고 짧게 타고오자라고해서 내 나름대로 짠 코스임...


남원에서 출발해서 거의 바로 내려가서 업힐 시작 시암재 -> 성삼재 -> 정령치 에서 오도재안가고 복귀하는 코스


60km 밖에 안돼서 자린이의 하염없는 경험 수준으론 3~4시간이면되겠지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사는곳이 이쪽이라 원래 노고단은 차로 자주갔던곳이고 어려울건 알고있었는데 와... 이건 내 상상보다 더 힘들었음


그리고 차는 뭐 이렇게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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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재 도착하니까 밥먹을시간됬더라 ..... 진짜 뒤지게 힘들게 올라가서 산채비빔밥에 컵라면 먹음


호떡 개맛있어 보였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못먹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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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성삼재까지 와 사람 진짜 많았음 ..... 노고단가시는분들 .. 그리고 자전거타시는분들 많았는데 리스펙함...


와 그리고 먼 오토바이 모임이 이렇게 많이 오는지 오토바이 엄청 많앗음...



암튼 나 진짜 여기까지 오는것도 죽을뻔했는데 


이제 내 경험으론 성삼재가 제일 큰곳이기도하고 여기보다 빡센곳은 이제 없겠지 하고 고도표 좀 무시함


정령치가는데 근데 내리막이여서 쭉 내려가는데 진짜 추워 뒤지는줄 알았음.... 올라갈떄 못느꼇는데 해 없고 내리막이라 


진짜 너무 추웠음


그리고 다시 정령치 올라가는데 진짜 욕하면서 올라감 이건 말이 안된다고 


도대체 이걸 그란폰도로 어떻게 완주들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과 다시금 로싸갤 괴물들이 존재하는곳이란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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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서 못본 단풍 구경 내려려오면서 다했음


정령치길이 이쁘긴더 이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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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너무 억울한게 획득고도 1147 이거 맞음?



성삼재 찍는거만해도 1100인데 내가 올라가면서 속도가 너무 느려서 속도계가 일시정지랑 계속 헷갈려서 정지됬다가 움직엿다가 반복하더라구...



ㅋㅋㅋㅋ 손실고도가 1700 인데 획득고도가 1100일순없지 땅파고 들어간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느리긴한갑다 아무튼 저는 여길 다시올 생각이 없어요 .... 자린이에게 여긴 지옥이예요 



나름 낙타등코스는 잘타는거같았는데 진짜 찐힐클라임 만나니까 자린이는 정신을 못차리겠는거예요 ㅠㅠ



다음은 대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