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천조국으로 오게됨
단기간이었으면 안가져오는건데 1년정도 있어야해서 자전거 가져옴
숙소와서 잘 왔나 열어보니 너꺼 열어봄 하는 편지 동봉됨
다행히 파손없이 잘 왔음
세팅을 한국에서 타던 그대로 들고 왔는데 그러면 안됐음
한국 세팅은 진짜 산 타기 위해 세팅한건데 (45c/40c, 기어비도 0.8이었나) 여긴 알고보니 평지그래블이 대부분이었다 는걸 몰랐음ㅋㅋ
루트 찾아보니 차로 50분거리에 그래블 코스있어서 갔음
초입인데 여기서도 10분 더 들어가야함
주차장에서 보니 suv나 픽업트럭이던데 나만 세단이었음..ㅋㅋ
이때가 2월이었는데 빕숏에 반팔입고 탔음 날씨가 19도인가 그랬던걸로
루트 100%가 다 저런 평지 흙길이었음,,
이런곳은 패스파인더같은 타이어가 짱인듯
처음엔 좋은데 비슷한 풍경에 정신나갈거가틈 ㅎㅎ
지나가는길에 총소리 들려서 뭐지 하고 보니까 사격장있었음ㅋㅋㅋ
그래서 기웃거리다가 사격 끝나고 잠깐들어가서 아조씨한테 총 구경 해도대냐고 해서 ㅇㅋ 하고 구경함
별의별총 다보고 탄피안주워도대는건 ㄹㅇ 개쩌는듯,,
집 와서 세차하러감
미국 아파트에는 차 세차하라고 시설있음ㅋㅋ
그래서 자전거 세차 조짐
이번엔 집 근처 자도 있어서 퇴근하고감
초입부분에 정비하라고 툴 놔둔거같은데 유럽에선 정상적으로 있었는데 미국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ㅋㅋ
자도는 걍 한강처럼 아스팔트로 해둠
여긴 너무 짧아서 한번가고 안감
다른날 다른코스감
곰나올까봐 쫄면서 탔던 기억이 있음
비오고나서 탄거라 그런지 짜장거 완성,,
이번엔 뉴욕을감
즈위프트에 나오는 센트럴파크에옴
러닝하는사람들 개많았고 자전거도 많이 탔는데 그중에 즈위프트에서 보던 손으로 굴리는 리컴번트도 봄 ㄷㄷ
따릉이 빌려서 타볼까 했는데
가격보고 끔
30분에 5달라,,
그리고 걷다가 우연히 라파 옴
들어가니까 매장이 작았고 주로 라이더들 모여서 커피마시고 가는거같았음
관세빔 맞아서 비싼건지 원래 비싼건지 몰라서 가격보고 ㅌㅌ함
158달러였나 그랬음,,
이번엔 콜로라1도에 여행옴
이곳은 로키국립공원인데 해발 3000미터 넘는 고산지대임
자전거 타는사람들 꽤 보여서 신기했음
이거보고 자전거 가져올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등산하다가 고산병 겪고나서 자전거 가져오지 않는걸 다행으로 여겼음
여기는 단풍 유명하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곳임
단풍구경하러 많이 오는데 자전거 가져올까 하다가도
차들 많아서 음.. 안가져오기 잘했네 라는 생각듬
운전자들 자전거 잘 배려하면서 타서 괜찮은데 폐급된 나의 체력으론 무리무리
그리고 오늘 기온이 25도까지 올라가서 이건 자전거 안탈수가 없지 하고 반년만에 타러나옴
올만에 타니까 기분 좋았음
아 그리고 여기는 보급할곳 1도 없어서 보급 알아서 잘 챙겨야됨
한국 인프라 그립읍니다,,
대충 로그 투척
저 자전거 케이스 쓸만함? B&W인가
ㅇㅇ b&w 바이크박스 2.0 괜찮은듯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것중에 가장 저렴한걸로 알고있음
미국추 - dc App
와 좋겠다 진짜 개부럽넹
우와 그래블있어야 재밋게타겟다 저기는 - dc App
ㄹㅇㄹㅇ
미국추
평지 그래블 개부럽다
몽골이 저런 그래블 넘치는걸로 알고있읍니다,,
힐링하기 좋아보인다 - dc App
생각비우기엔 딱인듯?
쩐다
역시 땅은 크고 봐야됨 - dc App
북미 넘 낭만적
US 라이더 ! - dc App
야생동물은 안나옴? 곰이나 멧돼지 나올거같은 분위기인데
나도 매번탈때마다 주변 경계하면서 타고있는데 아직까진 없었음 사슴이라도 나올거같은데 낮에 타니까 안나오는거 같은듯?
와 평지그래블... 개재밋겟다
정신나갈거같아
왜 우리동네엔 저런코스가업지 ㅋㅋ
그대신 재밌는 업힐을 드리겠읍니다
부럽구나 - dc App
이야 재밌다잉
빠르게 자전거로 등정하면 바로 고산병옴
현지인 아니면 타기쉽진않은덧,,
미근래블 노면 ㅆㅅㅌㅊ라 사이드노브만 이빠이면 충분한듯 패스파인더, g-one allround 노말하고 욕심내면 g-one RS정도
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