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가장 길게 탄 거리는, 115km 정도야. 


115Km 탄 날도, 더 탈 수는 있는데 목적지에 왔기 때문에 거기서 멈춘거지. 



보통 60~80Km 정도 선에서 타는 걸 좋아해. 


빨리 타지도 않아. 


항속으로는 보통 28~29 정도로 타. 더 빨리 탈 수도 있지만, 좀 무섭기도 하고...



보통 새로운 자도 (지방 국토종주구간이나 4대강 구간)를 타는 걸 좋아해.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탄다면, 150km 이상도 탈 수는 있겠는데, 


그냥 60~80 정도 타는 걸 제일 좋아해. 


사실 40도 좋아. 딱 기분좋게 운동하기 좋거든. 근데 40은 약간 금방 끝나는 감이 있다보니깐, 


60~80 정도면 몇 시간만 투자하면 되고, 운동량도 결코 적지 않으니깐 만족해하긴 해. 



국토종주도 종종 구간 별로 하고 있는데, 근데 이렇게 국토종주를 짜면,  (난 주말 1일 단위로 토막토막내서 하고 있어)


너무 오래 걸리더라. 



여튼, 150Km 이상을 계속해서 타는게 의미는 있을까?


150Km 타면 그날과 그 다음 날은 체력소모가 꽤 클 듯 싶은데, 



골프연습도 해야 하고, 아이랑도 놀아줘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자전거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150 이상의 장거리가 큰 도움이 될까?



현재 내 체력 상으로 볼 때, 


30킬로 : 딱 기분 좋게 운동했다. 


40킬로 : 이 정도도 기분 좋은 운동


60킬로 : 여기부터는 좀 거리가 나가므로 약간 피곤하긴 함


80킬로 : 좀 피곤하긴 함. 다만, 큰 데미지는 없음. 


100~110킬로 : 피곤하긴 함. 그 다음 날도 약간 영향이 가긴 함. 그래도 주말에 여유가지고 하면 재미있는 하루 정도?



내 생각에, 역풍 아니고 평속을 크게 올리는거 아닌 이상, 


150킬로는, 무난히 주행할 것 같긴 함. 




올해 7월에 자전거 사서, 


총 마일리지는 3000 정도 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