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군제 맞춰서 알리 들어갔다가, 대단한건 못찾고 전자 부품 몇개 사봄
1. 쏘스 속도계
마침 쏘스 속도계 잘쓰고 있는데, 이게 싼마이라 그런지, 터널이나 다리 밑에서는 속도가 안찍힘. 케이던스까지 볼겸 해서 두개샀다. 예상데로 터널안에서도 속도 잘 찍히고, 케이던스도 잘 나오 것 같다. 물론 내구성은 아직 모르지만, 10년전에 자전거 입문했을 때만해도 캣아이 무선 속도계가 10만원 했던거 같은데 세상 좋아진듯...
2. 블루투스 컨트롤러
생각없이 샀는데 혼자 라이딩 할때 엄청 편하다. 사람 북적이는 곳에서는 잠시 노래 멈췄다가, 사람 없어지면 다시 틀고, 노래 선곡 마음에 안들면 편하게 넘길 수 있어서 라이딩이 덜 지루해진듯. 단점은 오직 자전거용이 아니라 가민 커넥터 같은것은 없다. 일단 핸들바에 양면테이프 붙이고 타긴하다만 조만간 어떻게 붙일까 생각해 볼듯.
지금은 좀 어정쩡함. 그래도 뭐 편해서 만족
어제까지만 해도 탈만했는데, 오늘부터 갑자기 춥더라...이제 100키로씩은 못탈듯..라고 하지만 사실 날씨 좋을때도 100키로씩 잘 타지도 못함
+ 내가 알리를 자주 안써서 그런건지 아님 알리가 점점 바뀌는건지, 어째 해가 가면 갈수록 광군제에 살만한게 안보이냐..
광군제전에 가격올려둬서그럼
그니까
속도계 터널이나 다리에서 신호 안잡히는건 GPS로 속도 받아서 그럼 센서 없으면 먹통되는건 가민이나 와후나 똑같아
터널은 사실 당연한 결과긴한데, 가민이나 와후도 다리 밑에서 안잡힘? 가끔 쏘스는 양옆은 뚫려있고 딱 위에만 막혀도 안잡히더라
@Vans 난 센서 꼭 달고 타서 기억이 안나..
전 쿠스포 꺼 케던 속도 듀얼 센서 쓰는데 보기 흉해서 별로더라고요
찾아보니 막 요즘 나오는 제품 디자인은 아니긴 하네요. 다만 내구성은 쏘스보다 좋다는 평이 많군요..
xoss 전 모델 센서 세트, 쿠스포 쓰는데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난 쿠스포가 좋았음 xoss는 ㅅㅂ 배터리가
설명서에는 1년인가 버틴다고 나와있었는데, 아님.?
블투 리모컨은 신박하넹
편하다...다만 생각보다 커서 지인들이 블루투스 스피커 달았냐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