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는 이렇읍니다

첫 바퀴는 벙장님의 주도 하에 웜업 및 코스 숙지
어쩌다보니 2번 혹은 3번 자리에 위치하게 됨

세번째 남색이 접니다
팩라에 익숙지 않아 수신호가 미흡했던 점 죄송합니다...

한 바퀴 돌면서 이정도면 적당하겠다 생각하면서 탔는데
오픈 하니까 난 웜업이 안된 상태였는지 심박이 안떨어지고
흉통도 찾아와서 바로 흐름...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아무도 없었으

그 사이 갤럼들은 저 멀리 가버려서 시야에 잡히지도 않았고
세번째 바퀴 돌 때 드디어 좀만 더 가면 붙겠다 싶었는데
번번히 신호에 걸려 도킹 실패...
포가차를 따라가려는 요나스의 심정이 이런 것이었을까?

3회전 하고 편의점서 보급 하고 갤럼분들과 대화하면서 잠시 휴식하다가 귀가해야 해서 4회전 출발

4회전 째 끝나갈 때 코스 북단 진입하는 곳에서
우회전 하려고 가고 있는데 앞의 차가 갑자기 후진해서
그래서 오신지도 몰랐던 벙장님 팩이랑 충돌할 뻔...

벙장님이 사진도 찍어주셨다!

갤럼들 다 좋은 자전거 타고 실력도 엄청 좋았음
약간 주제에 맞지 않게 벙에 간 것 같기도 하나
매우 재밌었고 즐거웠다
겨울 동안 실력 빡세게 올려서 돌아와야겠다
이왕이면 인턴 지원한거 붙어서 기변도 하고 싶다...

벙 열어주신 벙장님, 함께 해주신 갤럼분들 감사합니다!

이건 한 갤럼이 찍어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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