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lsd하는 날이다 이말임!!
나는 앵간하면 lsd를 편도로 해. 되돌아가는 길이 넘모 싫거든.
오늘의 목표는 혜화동이야.
판교 -> 혜화동 -> 광화문 ->버스타고 복귀 코스임.
하프지점에서 물보충도 하고 카페인도 때려넣고
동호대교를 건너서
동대문을 지나
짧지만 개힘든 업힐을 오르면
목적지인 돈까스집이 나옴. 오박사 돈까스랑 서울돈까스랑 주말에 번갈아가면서 장사함. 그게 그거임. 맛도 굳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필욘 없는데 삼십년전엔 몇 안되는 왕돈까스집이어서 할부지랑 자주 갔던 추억의 식당임.
스프 흡입하고
근데 양이 좀 작다. 다음엔 여기 안옴.
광화문은 여느때처럼 시위질하느라 경찰아자씨들이 고생임.
버스타고 집 ㄱㄱ
집가서 피자먹어야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