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좀 일찍 끝나서 가볍게 타고 왔어.


겸사겸사 사진도 좀 찍고 했는데




늘상 끼는 알리발 17도 drop 스템.


다들 멋지다고는 하지만 차마 끼지 못하는 그런 물건..




미안하다 에어로플라이2 보여주려고 찍었다.


가 아니고


갈때는 없었는데요


돌아올때는 생겼는데요?



오늘 200w로 그냥 LSD 라이딩 하는 중이었는데


가는길 40Km/h 돌아오는길 20Km/h 나오더니


탄천 자전거길에 못보던 나무가 자라남.



여튼 티탄즈 갤럼이 싸게 팔아줘서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에어로플라이2라니..



다시 처음 사진으로 올려보면


스템 위에 1센티 가량의 스페이서가 남아있는데


실제 타면서도 좀 불편하고


이쁘지 않은거같아서


도싸에 포크라도 하나 안나오나.. 하고 있는데


딱 하고 물건이 올라옴..


색상도 똑같이 검정색.


크..



사이즈 다르면 어쩌나 했는데


표기된게 똑같길래 지름.


74/300이던가?


74가 아마 포크 각도 같은데 일단 49, 52사이즈는 74도길래 시도해봤더니 같은거 맞는거같다.





역시 돈은 옳아.



아 맞다 라이딩은 역풍 오졌는데


순풍빨 받을때 그래도 잘 타서 그런가


평속 30은 어째 넘겼다..


100 채우려했는데 역풍 너무 심해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