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해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음
일단 나는 내가 사고싶은걸 못 사면 거기에 매몰돼서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고
또 남이 내 물건 만지는걸 좀 극도로 싫어하는 편임 (근데 이건 미리 말만하고 쓰면 어떤 용도로 써도 크게 상관없긴함)
그리고 혼자있는 시간을 존나 좋아함
근데 결혼은 존나 하고 싶음 문제는 내가 만약에 결혼을 한다고 하면 나의 본성 때문에 나도 상대방도 상처입고 안좋은 쪽으로 결말이 날까봐
그냥 이걸 포기할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런 건가
제가 좀 그런 성격인데 말이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다만 결혼을 하게 되면 이해 여부와 별개로 사고싶은걸 전부 다 지금 당장 살순 없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보단 결혼이라는게 그런거 같아요
아껴줄 사람 만나면 생각이 바뀔수도?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 dc App
그걸 포기할만한 사람을 못만났거나 진짜 비혼이 맞는 답이거나. 난 여자친구가 우리 집에 와서 자고 가는것도 불편하고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살음
평일 퇴근후 자전거랑 빠구리 주말 하루종일 자전거랑 빠구리 집와서 씻고 혼자 편하게 있어야 된다 - dc App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만나지 않아서 아닐까
사고 싶은것 => 살수 있는것 이면 문제가 없지 돈도 없으면서 산다고 지랄 하고 있으면 한대 까고 싶지 않을까?
포기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음
번식만하고 이혼해버리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