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1년식 SCR1 타던 아재야
자전거 안팔고 찔끔찔끔 타다가 작년부터 좀 열심히 타보려고 하다가 업글 욕심나서 하나씩 바꿔봄

업글한 품목은

BB(SM-BBR60)
크랭크(6800)
휠셋(시마노 rs010)
레버(이하5800)
앞드
뒷드
스프라켓
브레이크

위 사진이 작년 초

업글하고 나서 사진

업글하는데 소요된 비용은 공구까지 포함해서 60만원 정도 든것 같음.(탈거부품은 다 보관중) 그리고 체인이랑 BB빼고는 다 중고 제품임

장점
1. 주행감이 좋아짐(타이어랑 브레이크 성능이 제일 체감이 큼)
2. 변속이 부드러움(코그 수가 늘어나서 케이던스 유지가 편하고, 레버의 변속감도 좋음)

단점
1. 업글 비용보다 완차기변이 쌈(나야 연식이 오래되서 그렇지 신형 SCR이면 TCR SL이나 스컬트라 400 가는게 나음)
2. 중고로 팔기 어려움(탈거해서 부품은 개별로, 프레임은 다시 재조립..)

느낀점
1. 자전거 정비 좋아하면 한번 해볼만함(밤새서 기술문서 보고, 공구사서 직접 해보는 것도 재밌음)
2. 제일 체감이 큰건 타이어, 브레이크 정도.. 클라나 소라 쓰면 타이어랑 브레이크 정도만 건드리길 추천함



그래서 지금은?

완차기변이 답이다.










SCR1은 로라에 물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