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기변하면서 3d 안장 입문을 어댑티브로 했는데..
플라시보 잔뜩 멕여도 도저히 나한텐 안맞는가보더라
생각보다 물렁하지 않은 쿠션감 자체는 뭐 나름 괜찮았는데..
살짝 회음부쪽 저리는 느낌이 계속 누적되서 결국 내침 ㅠ
덕분에 갑자기 안장뽐이 와서 한동안 장터만 쳐다보다가
어댑티브, 투페, 로민, 파워, 스텔스, 디멘션, 스크래치, 에올루스, 컨택트, 그 외 알리발 까지
나름 괜찮다 하는 안장은 거진 다 들여보고 내쳤는데
미러는 매물도 잘 없고 금액대 자체가 달라서 아직 시도 못해봄 ㅋ
궁금했던 것 중에 자이언트 플릿이랑 끝판왕 미러 정도 남아서 아직 가끔 눈팅중
후기 봤을땐 어댑티브랑 조금 성향이 다른 것 같긴 하던데 혹시 둘 다 써본 갤럼 있을까?
그런 고갱님에겐... smp가...
3d안장이 무조건 편한것도 아니니깐 그냥 여러안장써보고 안장탓하는것보단 빕탓, 포지션탓하는게 훨씬 효과적인데
호기심이지 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ycle&no=75727
올해의 안장으로 뽑힌 로민에보미러안장 지르시죠
아직 이성의 끈이 남아있읍니다..
두개 다써봄 일단 피직은 부분별 쿠션감 다르게 해놔서 뒷쪽이 무르고 앞이 딱딱한데 그 경게가 안장통 유발이 너무 심함
빕은 따로 안입어서 더 크게 느껴지긴 한데 약간 호불호가 있음 피직은 내가 단점이라 말한부분이 접지력에 효과를 봐서 아마 그거 좋아하는사람은 피직이 맘에 들듯 로민미러 파워미러도 다 샀는데 그건 크게 체감 없음 걍 안장 위치변경으로 잡을만함.. 근데 하루에 50키로 2시간 이상 안타는 자린이라 참고하세요 장거리는 또 모름
오 실사후기 감사 어댑티브는 좀 단단해서인지.. 미러가 좀 궁금했는데 로민이랑 파워 차이는 크지 않은가요?
부산살고 보증금만 맡길수 있타면 파워미러는 대여 쌉가능
ㅠㅠ 수도권이라 아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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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티브가 그런느낌이긴 하더라구요 미러는 좀 푹신하다길래 또 궁금함..
자전거 타는 양이 얼마나 됨? 기본적으로 좀 많이 탄 상태여야..
소박하게 탑미다 주당 3시간정도..? 써봤던게 다 마음에 안든다는건 아니고 끝판왕급인 미러는 어떤가 궁금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