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경기남부외곽에 샵차린지 3년된 샵 사장입니다


1. 본인 로드바이크 정비 맡기러 가는데 생활차 어르신들이나 전기 배달라이더들 잔뜩 있거나

2. 본인 로드바이크 정비 중에 생활차 어르신들이나 전기 배달라이더들 새치기 들어오면


사장 입장에서 새치기는 당연히 막기는 하는데

로드 손님 입장에서는 내꺼 기다리는 중인데 왠 사람이 갑자기 언성 높이고 성질 부리면

기분 나쁠 거 같기도해여


다시는 안오고 싶고 막 그런가여???


또는 매장 밖에 세워진 자전거들 보고 매장이 어느 정도 판매나 정비 수준인지 가늠하신다던가 그런게 있나여?

정비실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는 하는데 아무래도 생활차나 전기자전거 하다보면 손님 입장에서야

겉으로 보기에 뒤죽박죽에 좀 질서 없이 주먹구구로 운영되는 느낌이 있지 않으실까해서여


네이버 리뷰나 지역 모임에서 추천받고 예약해서 오시는 분들은 많은데

노상에서 지나가다가 들어오시는 로드 손님들이 흠칫하는게 보이기도 하구여


아까 오버홀 예약 손님이 매장 앞에 오셨다가

동네자전거포 같아서 안맡기신다고 그냥 가신다는거 보고 혹시나 해서 물어봄


업자가 글 쓴 것이 문제가 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