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경기남부외곽에 샵차린지 3년된 샵 사장입니다
1. 본인 로드바이크 정비 맡기러 가는데 생활차 어르신들이나 전기 배달라이더들 잔뜩 있거나
2. 본인 로드바이크 정비 중에 생활차 어르신들이나 전기 배달라이더들 새치기 들어오면
사장 입장에서 새치기는 당연히 막기는 하는데
로드 손님 입장에서는 내꺼 기다리는 중인데 왠 사람이 갑자기 언성 높이고 성질 부리면
기분 나쁠 거 같기도해여
다시는 안오고 싶고 막 그런가여???
또는 매장 밖에 세워진 자전거들 보고 매장이 어느 정도 판매나 정비 수준인지 가늠하신다던가 그런게 있나여?
정비실은 항상 깨끗하게 유지는 하는데 아무래도 생활차나 전기자전거 하다보면 손님 입장에서야
겉으로 보기에 뒤죽박죽에 좀 질서 없이 주먹구구로 운영되는 느낌이 있지 않으실까해서여
네이버 리뷰나 지역 모임에서 추천받고 예약해서 오시는 분들은 많은데
노상에서 지나가다가 들어오시는 로드 손님들이 흠칫하는게 보이기도 하구여
아까 오버홀 예약 손님이 매장 앞에 오셨다가
동네자전거포 같아서 안맡기신다고 그냥 가신다는거 보고 혹시나 해서 물어봄
업자가 글 쓴 것이 문제가 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저 손놈이 문제지 뭐
내거 맡겼는데 잘해주면 삼천리여도 감 나는 첫인상은 어케알아 하면… 갤럼후기보고감
딱히요...?
오히려 손님 가려받으면 더 이상할거같긴한데 샵 내부만 깔끔하고 가고싶게 해둔다면 딱히 신경 안쓸포인트..
아마 동네 자전거포같다고 한건 어떤 자전거가 많아서 그렇다기보단 복작복작하고 그런느낌때매 그런듯함... 요즘 샵들 카페마냥 잘해둔곳 많다보니..
정비실력만 좋으면 단골되는거지 뭐 근데 딸배들 난잡하게 있으면 좀 꺼려지긴 할듯
어차피 자전거 단골장사라서 오는사람만 잘붙잡으면댐
새치기 들어왔을때 븅신처럼 새치기 먼저 작업해주면 다신 안감. 새치기 들어왔을때, 내 스케줄 물어보고 새치기 작업 먼저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스케줄 내에 끝내주는 매장이면 다시 감. 새치기 들어왔을때 먼저 작업중인 자전거 있으니 양해해달라고 새치기한테 말하면 다시 감. - dc App
1은 정리가 좀 제대로 돼있으면 오히려 실력있다고 느낄거고 2는 빡치지 매장 정리상태도 매장 고르는데 영향이 있긴 함
싫지 구형 봉고포터 잔뜩 세워진 정비소에 스포츠카 정비 받으러 가고 싶음? 블로그나 유튜브로 포트폴리오를 쌓아두던가
2번은 민감하게 받아들임. 1은 그냥 그려러니 함.
정비블로그를운영해
동네 샵같이 안보일라면 복장이나 매장 디스플레이에 투자 하면 효과 있을듯 - dc App
짜장면도 판다고해서 고급중국집이 아닌게 아니니, 므틉 있다고 그런 생각은 안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장사는 힘든거겠죠.. ㅎㅎ - dc App
손놈들은 어디든 있으니 크게 관심 안가지는데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지켜봄 - dc App
근데 전시된 자전거나 작업실 보고 판단하게 되는건 좀 있음 너무 일반 동네 자전거가게 느낌이면 안가게됨 - dc App
샵사장입니다. 블로그는 올리긴해요 고민이라는게 생활차나 전기자전거 안하면 매출 1/3이 토막나는데 개인 삶에 여유가 생기고해서 어차피 로드바이크 고객님들 입장에서 기분 나쁜거라면 매출 포기하고 건강과 로드 손님들을 더 챙길 수 있지 않을까해서여 모두들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견이지만 매출 1/3이면 하시는게 좋지않을까라는 의견 드림.. - dc App
일단 깔끔하면 신뢰도 올라갑니다. 1번은 신경안쓰이고 2번은 좀 피곤할듯
인스타 or 블로그 or 방문자 리뷰라도 있거나 매장안에 정비중인 로드가 많으면 괜찮은데 생활차 위주로 보이면 그냥 삼천리 매장이랑 다를바 없어보여서 특히 오버홀 같은 정비는 제대로 할 수나 있으려나 싶어 꺼려지긴 할덧요
2번 새치기는 순번 지키면 큰 문젠 안될듯?
정비공간 정리만 잘 되어있음 노상관인데.. 정리안되있거나 공구 야매로 쓰면 안가긴함 - dc App
샵에서 전기자전거 공임을 2배 정도 더 받는다는데 얘네들은 공임비로 ㅈㄹ은 안한다네- 대신 빨리 정비해달라고만 한데. 배달 라이더들이 대다수라서.
그럼 이해가가네
본인 자접한 1년사이에 다니던 샵이 이사가서 샵 바꿨는데 미니벨로, 픽시, 전기자전거 다 취급하는 곳임.
그래서 보통 예약하고 맡기고 다음날 찾아오라하죠
정비만 합리적이면 상관안합니다. - dc App
생활차,전기차 많다고 안오고싶다 X 노인들 새치기=간단한 문제가 대부분이라 내꺼 하다 중간에 가도 이해가능 매장 전시자전거 기함급이 좀 보여야 고객입장에서는 로드자전거 전문적으로 취급한다고 생각할듯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인스타나 블로그에 정비내역 기록하고네이버 홈페이지에 링크 달아두면 좋은거같음 정비수준 파악하고 갈수있으니 - dc App
1번은 처음 간 손님이 봐도 어느정도 파트가 나누어져있으면 상관없음. 본인이 다니는 샵도 전기 생활 픽시 로드 엠티비 전부 취급함 2번의 경우 내가 샵에서 대기 하고 있는 상황에 먼저 양해를 구하면 상관없음.(간단 정비같은거) 하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새치기 정비를 하면 다신 가기 싫음. 내가 다니는 샵 사장님은 로드 엠티비는 왠만하면 넉넉히 시간 잡아서 말해줌. 그리고 말해준 시간보다 빠르면 문자 남겨줘서 찾아감.
새치기는 사장님이 보셧으면 무조건 말씀하시고 걸러줘야합니다 손님들끼리 합의가된다면 상관 없지만 뒤에온놈 먼저 해주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매장 정리 같은경우는 정비공간구분 잘되어있고 손님 못들어오시게 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나중되면 옆에서 본다고 들어오고 본인이 해본다고 들어오고.. 개판됩니다. 그리고 정비들어온 자전거는 다른손님들이 손못대게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손대지 마시오 정도 붙여두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연세드신 분들이나 잘 모르는 분들이 남의 자전거 궁금하다고 함부러 만지거나 들어보시는분들 있으신데.. 엄청 예민해 하시는분들 있습니다. 요정도 분리와 단속 하시면 매장내 디피된 잔거가 어쨋든 오시는분글 신뢰가 쌓일겁니다. - dc App
분수에 맞게 샇어 애초에 생활차랑 딸배들 많이오면 그거나 잘해 돈없으니까 딱봐도 개후진데 얻어서 장사질하니까 그렇지 별 같지도 않은 고민을 가지고 업자가 갤에다 똥글을 쓰냐?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댓글하나로 본인 인성 쓰레기를 돋보이게하노
새치기야 제지하면 되겠지만, 난 전에 동호회 사람 또는 지 지인 오면 내거 내팽겨치고 그 사람 거 먼저 봐주는 사장 겪어보긴 했었음. 그리고 매장은 당연히 깔끔한 게 낫지. 음식점도 아무리 맛있다 소문나도 너무 노포 감성이면 괜히 위생 신경 쓰이듯이.
깔끔하게 하시면 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죠 새치기는 사람마다 다르긴 할텐데 기분이 썩 좋진 않을 듯 해요 - dc App
화이팅하세용 - dc App
여러분들의 조언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일단 새치기하는 사람들은 공손히 제지하긴 했는데 앞으로는 더 강력히 제지해야겠네요 거기서 쓰이는 감정소모나 시간에 다른 손님들 기분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사장이 기준을 딱 정해야됨. 내부적으로 이렇게 운영하겠다고 안내하고 일관성있게 적용하면 문제가 안됨. 그리고 매장을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하느냐에 따라서 전문성이 있다고 느껴짐. 생활차/전기자전거 많아도 정리잘되있고 깔끔하면 이집은 다같이 보는구나 하는데 매장 너저분하면 스웍/도그마 달려있어도 전문성 없어보임. 생활차/전기차 같이하면서 깔끔하게 잘 관리하는듯
1. 로드타는 입장에서 온갖 자전거 있는거보다는 로드 중상급 기함급 있는게 더 신뢰도감 종류별로 자전거 있으면 좋다? 나는 오히려 부품이나 공구 무조건 섞인다고 생각해서 별로일듯.. 2. 이건 내가 실제로 겪었는데 카본휠 사서 교체중이였는데 이전에 중상급 자전거 구매한 사람이 AS받으러 옴(이미 전화로 클레임 건듯) 내꺼하다말고 멈추고 양해도 없이 그 자전거 AS 봐주더라 .. 내 자전거 2배가격이긴 했고 난 휠만 사는거였음 기분 개드러워서 기다리다말고 '나도 시간 없다' 라고 말함
나 지방사는데 그래도 너무 동네 잔차방(이름 모를 옛날 생활자전거들만 디스플레이 돼있고, 매장 앞에 먼지 쌓인 자전거 쌓여있고..) 같으면 들어가기 싫더라. 힘내서 들어갔다가 튜블리스 작업도 못한다거나 쇠 렌치로 휠에 힘주는거 몇번 보기도 했고..
결국에 내가 정착한 곳은 20km 떨어진 곳인데 나름 블로그도 하시고, 지역 로드 동호회가 기점으로 삼기도 하고(회원이심), 매장 입구쪽에는 나름 로드 기함들 전시해둔 매장임 (물론 안에 들어가면 핑크색 하늘색 애기들 자전거부터 별의 별거 다있음)
로드 정비도 한다고 써놓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동네에 오래된 삼천리 잇는데 생활차랑 철티비 같은거만 있어서 로드 정비는 안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유압 그 안에 액체 교체하는거도 한다고 해서 놀랫음
손놈새치기보단 사장이 좆같은게 큼 존나 싸가지 없어
1.은 괜찮고.. 2가 ㅈ같죠 - dc App
1은 상관없는데 2는 쫌.... 2는 당하면 걍 담부터 안갈듯 그리고 딴거보다 깔끔히 잘되있는지가 중요할듯 - dc App
동네에도 이런 샵 있는데 안가요
1, 2 보다는 사람들이 바로 알 수 있게 정비전문 입간판이라도 해두는게 더 중요할 듯 싶네요. 이미 발생하고 있는 매출의 1/3을 포기하는 것은 너무 도박수고.. 들어오는 것들 잘 해주시면서 차차 늘려나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고급자라니맨들이 객단가는 높을 수 있지만 그만큼 진상도 많은데 급하게 전환하면 피곤할거에요 - dc App
생활차 많고 이런거는 문제 안됨 새치기가 문제지 새치기 방지로 번호표 뽑고 자전거에 걸어둔다거나 그러면 안되나? - dc App
이건 선택의 문제이고, 매장 상태와 분위기가 장기적으로 어떤 모습일지 결정할 듯.
이건 선택의 문제이고, 매장 상태와 분위기가 장기적으로 어떤 모습일지 결정할 듯.
생활차 판매비중이 로드보다 많으면 안가는편임 생활차를 파는것에대한 거부감은없는데 그래도 주는 로드가 되면 좋겠다 생각함 새치기하는건 그사람문제지 샵이 문제인건 아니잖음
1. 주변에 자전거매장이 더 없는게 아니라면 사장님 대처에 따라 다른데 갈거 같습니다. 2. 개인적으로는 로드를 타기에 로드가 많이 전시된 샵이 좀 더 신뢰가 가 보입니다. 3. 자전거 종류에 맞게 잘 정돈 되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4. 동네 자전거가게여서 안간다는 사바사인거같습니다. 전 상관없음 성업하세요 - dc App
나는 싼 로드 타서 정비만 잘해주면 상관없는데 삼천리같이 생활차 파는곳들은 로드 안본다고 빠꾸놓는경우가많드라
생활차도 같이 정비하는 곳+ 정리안된 곳이면 천만원이 넘는 로드를 맡겨도 될까?라는 생각이 듦, 편견일 수 있겠지만 보통 그런 사람들은 메뉴얼 무시하고 평소 하던대로(감으로)일함.
2는 새치기까지 신경쓰기엔 좀 오래걸릴거 같다 싶으면 자전거 두고 가라고 하세요 경정비들은 완벽하게 새치기 차단하는게 능사도 아니고 차라리 정비 시간을 확보 하는쪽이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1은 어차피 정비 들어오는 로드도 많으면 큰상관 없어요. 오히려 2랑 맞물려서 정비 대기중인 로드가 많으면 신뢰가 갈 수 있지요
고가 자전거는 저녁에 작업하는 사장님도 계시던데 몸이 힘든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