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센서 장착하고 처음 자퇴해봄.
갤에서 줏어듣기로는 평지에서 항속할때
90언저리에서 탈 수 있도록 연습해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내 상황에서 기어를 더 가볍게 하고
케이던스부터 올리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기어비는 그대로 두고 토크를 더 걸어서
케이던스를 올려야하는걸까?
답변에 도움이 되는 정보일진 모르겠지만
케이던스 70에선 편안한 느낌이고
75언저리에선 호흡에 약간 신경써야하는 상태가 되고
80은 약간 스프린트(ㅋㅋ)치는 느낌임.
어떤게 더 좋은 방향일지 의견 주면 매우 감사할 것 같아..
다들 조은 밤 돼.
기어 낮추는 쪽인거 같읍니다 - dc App
의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이래서 케이던스 센서만 있으면 별로고 심박계나 파워미터랑 같이 써야 좋음
이래서라는게 어떤건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음? 초보라 ㅈㅅ
케이런스 90은 말 그대로 페달을 1분에 90번 굴린다는 뜻일 뿐이지 내가 얼마나 힘든지는 표현이 안 되거든 심박계 등으로 객관화가 될 때 시너지가 나는 거
편안한 느낌, 호흡에 신경, 스프린트 느낌 -> 이거보다 그냥 심박 150 bpm, 파워 100w 이게 더 객관적이라는 말
@데스무스메데스 저렴한 찌박계나 팔박계 구하는게 어때
@ㅇㅇ 답변 고마워. 듣고보니 질문의 질 자체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네. 그래도 네 생각이 궁금하다. 너라면 대략 어떤 방향으로 연습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Raptor07 응 그게 좋겠다. 그럼 궁금한게 심박계도 같이 사용했을때 심박이 높은 것 같으면 기어를 올려서 토크를 더 걸어타고 심박이 안정적인 것 같으면 기어를 낮춰서 케이던스를 올리면 되는거야?
@데스무스메데스 힘들다며? 기어 낮춰야지 객관적이지 않아서 그렇지 처방 자체는 똑같음 차도 마찬가지잖아. 엑셀 밟았는데도 rpm 떨어지는 거 느껴지면 저단으로 변속해야지 오히려 힘든데 토크로 조져서 억지로 케이던스 맞춘다? 그냥 엔진 블로우 엔딩 나는 거임
@데스무스메데스 심박존이라는 게 있음 최대 심박수를 기준으로 90~100%를 존5, 80~90%를 존4 뭐 이런 식으로 구간을 나누는 건데 대충 장거리면 존2, 중거리면 존3 이런 식으로 타는 거임 그러니까 본인이 탈 거리나 시간에 따라 존을 설정해 두고 그 존 안에서 케이던스를 유지하면 됨
@ㅇㅇ 아. 바로 이해됐다. 늦은시간임에도 친절한 답변 고맙다… 잘자고 내일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람!!!
@ㅇㅇ 구체적인 방향제시 고마워. 정말 많이 도움됐다!!!
@데스무스메데스 마지막으로 질문은 반대지 ㅋㅋ 심박이 높다 = 심장이 빨리 뛴다 = 힘들다니까 기어 낮춰야 함 케이던스는 90이든 뭐든 그냥 고정이고. 심박 = 파워 = 힘듦의 정도에 따라 기어를 올리고 내리는 거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답답이 상대해주느라 고생많다!!!! 제대로 이해함. 정말 고마워!!!
@데스무스메데스
https://m.dcinside.com/board/cycle/1045149
오늘
내가 쓴 탔워인데 다른 건 읽을 필요 없고
중간에 파워존 나오는 단락만 읽어봐. 나는 파미 써서 파워존이지만 원리 자체는 심박존이랑 같음
업힐에서 파워 올리는 = 토크 더 주는 이유는, 업힐에서는 속도가 줄어드니까 바람이 덜 생겨서 저항이 약함. 즉, 파워가 속도로 변하는 효율이 더 커지니까 좀 더 밟는 거. 물론 전체 구간 대비 적으니까 짧고 굵게 밟고 치우는 것도 있고
@데스무스메데스 이상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좋게 보여서 허접 주제에 오지랖 좀 피워 봤읍니다...
@ㅇㅇ 정독완료 ㅋㅋ
@ㅇㅇ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었읍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