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구는 무조건 off 매장가서 사는거다
뭐라고?
off 매장
요즘 스페셜라이즈드가 괜찮은 거 같더라
동네에 매장 있을 거임 가가 입문용으로 하나 주쇼
이럼 알아서 다 해줌
길게는 몇달 짧게는 바로 사올 수 있다
팁은 큰 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가 나음
자장구 받으면 인터넷 검색해가 동네에서 피팅 잘하는
샵으로 감
클릿사면서 바로 피팅받음
아주 몸에 딱 맞게 해달라고 하셈~
글면서 하이바 (대가리에 껴보고 잘 어울리는 걸로 사면 되고)
장갑, 자전거복등 장구류등를 산다
(맘에 드는 것이 없으면 인터넷에서 사도 무방)
인쟈 모든 출격준비가 끝났으면
바로 출격한다
첨에는 동네 한바퀴 그담 한강 그담 팔당 그담 여주보 수안보 4월 시작해서 8월은 더워서 못타고
9월이나 10월쯤 되면 국토종주나 북악업힐 같은 것에 도전하게 되어 있음
일케 11월 중순까지 개긋이 타면
광택나던 새자장구는 걸레가 되어 있고
자빠링 하면서 여기저기 영광의 상처가 나 있을 것임
하나도 신경쓸 필요가 없음
창고에 박기전에 정비 들어가야하는데
먼저 영광의 기스는 동네 카본 수리하는 업체 가서 새자장구 만들어주세요
이럼 알아서 진단해서 프레임부터 휠까지 수리해줌 (도장까지 다 해줌)
그리고나서 샵가서
바 테잎, 체인, BB정비, 허브 휠 정렬 타이어등 원상복구 해주세요
이럼 알아서 다 해줌
이렇게 하고 창고에 박으면 됨
이해함?
비시즌에는 자장구 안 탐
일케 새자장구 사서 3년 타다가 3년지나면
실력도 늘고 새로운 디자인의 자장구가 막 눈에 들어옴
이때 더 타자? 이거 완전 개삽질이고
바로 중고사이트에 내놓고 팜
그리고 새자장구 업그레이드 ㄱㄱ
새시즌마다 장구류는 꼭 바꿔줘라
산뜻한 마음으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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