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나름 제법 만족 이었음
입문 초기에 그냥 혼자 대충 맞춰가면서 안불편하게 탔었는데
와이프한테 말하니 몸에 관련된건 아끼지 말고 쓰라해서 받았거든
순서는
0. 몸상태 점검
1. 클릿 피팅
2. 자전거 피팅
3. 페달링 점검
순이었는데
1. 본인 유연성 그냥 인버스 라서 햄스트링 유연성때문에 피팅유연성이 아주 제한되는 상태 (안장을 높히면 햄스에 자극)
2. 아치가 높은편
여차저차 피팅 받고 페달링에 대해 좀 배우고 하니까 두시간 뚝딱
피팅 받는 내내 사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잘 맞춰주심. 갤에서 가끔 나오는 돈내고 혼난 후기 이런거 아님.
피팅 받은 상태로 타면서 스트래칭 통해 유연성도 좀 개선 하고 하니 그걸 베이스로 혼자 안장 앞뒤 상하 조절하면서 스스로 좀 더 편한 상태로 조절함
결국 최적으로 가기 위한 베이스 셋팅을 받은거라고 보는데
이거에 20만원 쓴건 일절 아깝지 않았음
이후에도 두어번 추가 피팅도 받구
프렘 바꾸면서 기존 피팅 정보 기반으로 얼추 셋팅도 해주시고 말이지
피팅을 받고 프레임을 맞추는게 나으려나 - dc App
자전거를 가져가야 피팅해주지않나
프렘을 바꾸면 결국 리치 스택이 틀려지니까 또 그거에 맞춰서 피팅을 받긴해야할건데 난 추가로 피팅받진 않았고 기존 자전거 스택리치 맞춰서 셋팅을 했음 거기서 또 내가 편한대로 입맛대로 조절했고
나도 지금 이프레임 (bmc 팀머신 slr01) 타다가 기변하면 피팅받긴할꺼임
한번쯤 받아보는건 좋은거같은데 사장님과 궁합이 중요한거같아
@타막이주도하는질서 ㄹㅇ 피터가 중요한거같음
형수님이 아주 현명하시군요
그렇습니다.. 저랑 결혼한거 보면 아닌거같기도 하고...
결혼을 너무잘했군
꼭 해라
자전거 신품깔때 받는게 베스트 같음 나도 리툴피팅 이런거 받아보고싶더라 - dc App
아치 높으면 스페셜라이즈드 깔창 사라 ㅎㅎ
벌써 사서 쓰고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