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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나름 제법 만족 이었음

입문 초기에 그냥 혼자 대충 맞춰가면서 안불편하게 탔었는데

와이프한테 말하니 몸에 관련된건 아끼지 말고 쓰라해서 받았거든

순서는

0. 몸상태 점검
1. 클릿 피팅
2. 자전거 피팅
3. 페달링 점검

순이었는데

1. 본인 유연성 그냥 인버스 라서 햄스트링 유연성때문에 피팅유연성이 아주 제한되는 상태 (안장을 높히면 햄스에 자극)
2. 아치가 높은편



여차저차 피팅 받고 페달링에 대해 좀 배우고 하니까 두시간 뚝딱
피팅 받는 내내 사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잘 맞춰주심. 갤에서 가끔 나오는 돈내고 혼난 후기 이런거 아님.

피팅 받은 상태로 타면서 스트래칭 통해 유연성도 좀 개선 하고 하니 그걸 베이스로 혼자 안장 앞뒤 상하 조절하면서 스스로 좀 더 편한 상태로 조절함

결국 최적으로 가기 위한 베이스 셋팅을 받은거라고 보는데

이거에 20만원 쓴건 일절 아깝지 않았음

이후에도 두어번 추가 피팅도 받구

프렘 바꾸면서 기존 피팅 정보 기반으로 얼추 셋팅도 해주시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