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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받아서 한탄 글 좀 쓰고 갈게


예전에 삼천리 스팅거타고 다니다 차에 받혀서 자전거 박살나고 그냥 BMW 타고 살았는데, 담주부터 일찍 출근하느라 버스시간 안 맞아서 급하게 자장구 알아봄.


탈출2 사려다가 너무 비싼거같아서 그냥 싸게 삼천리 모멘텀사고 나중에 설리 크로몰리 자전거나 사야겠다 싶어서 삼천리 돌아다님.


근데 가는곳마다 아재들이 뭐 이게 더 좋네 어쩌네 하면서 말 돌리고, 반말하고, 틱틱대고. 아니 내가 내 돈 주고 사러왔는데 이런 취급 받아야하나? 싶게까지 굴더라. 마지막에는 ㅋㅋㅋㅋㅋ 내가 동탄 사는데 수원에 재고가있다해서 갔더니 창고에 있는데 창고는 3시간 뒤 갈거다, 근데 거기 없을수도 있다 ㅇㅈㄹ 하는거. 혹시 지금 확인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짜증내면서  '아 그냥 다른곳가서 사' 이래 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연차비 5일정산받은거 다 꽂아서 그냥 탈출2삼.


키 대비 인심은 80인 숏다린데, 어쩔 수 없이 사이즈는 L가야해서 재고 부족하다고 DC해주는곳이 없더라 ㅠㅠ 정가 61만원에 생활차로 쓸거라 짐칸 붙이고 기타 기본셋팅 붙여서 65만원에 사옴. 연차비 딱 떨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 모멘텀 사고 옷 사려고했는데 삼천리 시발새끼들.


젊은 형들이 조립해주는데 존대 꼬박꼬박해주고 설명도 친절하고 무료니까 가끔 점검하러 오라고 하는데 하...  내가 무슨 삼천리에 45를 쳐박고 그딴 무시를 받으려고했나 싶더라.


아무튼 생활차로 출고한 탈출2 안운추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