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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좌랑 둘이 탔어요
멧돼지 방구는 이거가 좀 더 그럴듯해 보이네요

힘쓴 구간은 중미산 업힐, 분원리 리버스.
각각 올해 1등, 2등먹어서 스트라바충은 기분이 좋아요

분원리 리버스는 플릭좌가 낭낭하게 끌어줬으므로 마지막에 양보했는데....며칠이라도 올해 1등할줄 알았으면 비열하게 스쁘린트칠 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듭니다.

그것이 로드레이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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