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그렇겠지만 자도 상태가 워낙 안좋아서
클린처에서 튜블리스 28c로 갈려고 사장님한테 연락하니까

재료 사가야하냐니까 매장에 림테이프말고는 준비 다 되어있고
림테이프도 내 휠사이즈 말해주면 맞는걸로 거래처에 연락해서
준비해주겠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내가 자린이라서 아직 뭘 모르니까
사장님이 클린처도 펑크 생각보다 쉽게 안나고 탈만하다고
부적만 사서 좀 타보다가 결정해도 된다고 재료는 구비해둘테니까
타면서 고민해보라더라  나라면 공임비에 재료비까지 얻으니까
바로 팔아버릴텐데 ㅋㅋ

처음 샵에서 자전거 구매했을때도 앞드레일러에 상처가 있더라고
그걸 집에 가져와서 검수하다가 알았는데
전화 하니까 자전거 가져오면 바로 교체 해주겠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샵이랑 거리가 차로 1시간20분 걸려서 시간될때 간다니까
그렇게 하라면서  그동안 자전거 모셔두지말고 
타고 댕겨도 교환해주니까 걱정말고 타라더라고 ㅋㅋ
그리고 며칠뒤에 가서 교환했지

다음 기변할 잔차도 사장님한테 부탁하려고
여기가 제주도여서 샵 몇개 없고
비슷한 시간 걸리는 거리에 정밀피팅도 가능한 첨단 샵도 있지만
여기가 더 맘에 드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