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다가 신문 보니깐 자전거줌 올ㅋ
그래서 맨날 아파트를 뱅글뱅굴 돌면서 탓음
나중엔 손놓고 타는 기행도 보였는데
타던 자전거만 되고 남꺼는 안되는거임
그래서 어린생각에
'자전거는 자기 몸과 얼추 맞춰져야 내께 되는구나'함
그래서 자전거 성능은 모르겠고
그냥 오래 타면 내께 된다는 식으로 자전거를 탓음
그런데 고1때 사귄 친구놈이 신문물을 가져옴
스캇이었고 로드 였는데 이게 존나게 빠르다는거임
아니 신거합일도 안됬는데 어떻게 빨리타냐고(그 나이까지 어릴적 생각 못버림)
하면서 같이 자전거를 타는데 왠걸. 존너게 빠른거얔ㅋㅋㅋㅋㅋ
그때부터였음 자전거에 애정을 쏟고, 단골샵을 만들고, 드림카를 꿈꾸던때가..
근데 지금은 생활차수준으로 전략함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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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도심지에서의 자전거가 하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