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520을 2010년대에 샀었는데 배터리 수명이 다 됐는지 이번에 섬진강 종주할 때 7시간이 채 안 됐는데 배터리 경고메시지가 뜸. 밝기는 0~30%수준으로 해 둠.
구글링으로 찾아보니 본사 보내서 아예 새 제품 리퍼받든지, 본인이 자가교체하든지, 배터리 교체해주는 업체가 있음. 나는 납땜할 인두가 없고 금손이 아니고 가격적인 측면도 고려해서 후자를 선택함.
결론은 매우 만족스러움. 비록 센서와 연결된 상태는 아니지만 전원 켜서 매달아놓고 보니까 17시간 동안 켜놔도 배터리 60~70%정도 소모됨. 밝기는 30% 고정.
가민 속도계 산 지, 나처럼 5년 넘어서 배터리 상태 안 좋은 사람에겐 사설업체 통한 배터리교체도 좋은 옵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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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추천좀 가격은얼마?
너무 업체 광고 같아서 이름은 안 적었는데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키워드 넣어 치면 강북쪽 업체 나옴. 음향쪽이 메인인 업체인데 가민은 부업처럼 하는 거 같음. 네이버 카페있어서 들어가보니 이미 가민 배터리 교체 맡겨본 사람, 견적문의들 글 수십개더라. 기종마다 가격다른 진 모르겠는데 내껀 일단 택배보내고 교체 뒤 택포 4만원. - dc App
시간되거나 근처면 현장에서 30~40분만에 된다고 적혀 있더라. - dc App
택포 4만원이면 개혜자네 - dc App
개인이 자가로 할 거면 리튬배터리 2만원쯤 하더라. 가민에서 새 제품 교체받는 건 15만원이라고 하고. 가격경쟁력은 충분히 있는 거 같음. - dc App
4만이면 한번해야겠다 ㄷㄷ
와 자갤 바이럴 하는 뭐시기 보다 싸고 좋네 - dc App
나도 거기서 했는디 캐만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