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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매일 탔던 이유가 오이도을 가려고 그런거였어
팔당도 그래서 가본거고 바다에 보내주고 처음으로 찾아 가는건데
체력이 없어서 가다 포기하면 정말 내가 싫을거 같아서
매일 타면서 체력을 길렀어
물론 가는길도 엄청 자전거에 배려가 1도 없는 길을 악착같이 갔고
돌아 오는길은 왼쪽클릿이 부분 박살나서 정말 살얼음판을 타듯이
복귀했어 딸이 그래도 하늘에서 아빠 가는길 다치지 말라고 클릿 박살났는데도 무사히 복귀했어 마음도 좀 후련하고 살아서 복귀해서 뿌듯함도 있네 매일 자전거 타기는 날씨가 허락한다면 계속 할거야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