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누마즈까지 갈려그랬는데 (예전에 갤에서 누가 추천해준 루트가 있어서)

같이간 일행이 오늘은 왕복으로 조지고싶대서 누마즈는 담에 편도로 갔다가 전철타고 돌아오기로했다

(럽라 성지순례를 혼자서 좀 천천히 돌아보고싶기도하고..)


일본의 국도 1번루트가 계속 해안따라가는 루트였는데 기분조트라.

돌아올때 150킬로 넘으니까 몸은 개지쳐있고 땀을안내면 추워뒤질거같아서 시발시발 하면서 돌아옴


근데 끝나고 담날 집에누워있으면서 200킬로는 할수있겟다는 자신감이 붙어서 200킬로로 어디까지갈수있나 검색하고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