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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즌부터 좀 더 좋아진 하중이동/코너링 각도 덕분에 비오고 그친 환경이었음에도


천문대산 코스에서 최초로 3분 벽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예스


4월-5월엔 이게 기본 기록이 될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번에도 올렸듯 한계속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그래선지 이곳의 짧은 스트레이트 종단속도도 이젠 우습게 40kph를 돌파해서


여러 구간에서 0.x초씩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코너링 스피드도 타이어 다운사이징 전보다 더 올라갔습니다. 이건 무게 바이어스 배분이 작년보다 더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록이 그걸 말해주고 있으니)


몇몇 라인들은 드롭바 이점 덕분에 나무와 근접하게 갈 수 있는 곳을 좀 더 직선에 가깝게 그리게 해서

코너링 시작 스피드를 좀 더 올렸습니다.


기록 자체가 장르 불문하고 진짜 매우 빠른기록인건 참 기쁜 일입니다



오프로드에서 숏런 기록이 빨라지면 장점이 많습니다

우리 장르 특성상 샥이 없기 때문에 상체가 성능을 최대한으로 낼 수 있는 제한된 시간동안

얼마나 빨리, 그리고 멀리 가느냐가 되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숏런에서 폭발적으로 파워를 쓸 수 있는 연습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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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오시는 로드라이더분들, 사진사는 언제나 준비되어있습니다.


오돌토돌 아스팔트라는 오프로드를 타시는 님들이 가입된 곳은 팀 로싸갤 티탄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