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합에서 쉬고있는데 갑자기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하더니 고함들리고 사람 뚜들겨패는 소리 나는거임
싸움인가? 말려야지 하고 갔드만 아무도 안말리는거
때리는사람 말하는거 보니까 어딜 자이언트새끼가 말을하냐고 기분 더럽다면서 주먹질을 하더라고
옆에서 픽시타던 잼민이는 박수치고 있고
틀딱들은 이쪽이 덜 맞았다고 같이 구타하더라
한 10분 지났나 져지 다 뜯기고 맨살 보이면서 얼굴에 피흘리면서 울면서 끌바하고 가는데 와....
보는 내가 안쓰러워서 자전거 그냥 한강에 던져버렸음
더 서럽게 울던데 고마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억울하고 분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