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길까지하면 60키로 탔네
보통 맨날 30키로 남산 코스만 타고왔는데
난 인터벌만 몸 업글되는줄 알았는데
lsd로 기초체력 올리기 좋고 매일타면 살 졸라빠진다길래
오늘부터 일단 한강 2바퀴로 시작했음
심박 씨발년 존나게 정직해서 조금만 밟아도 발작해버리다보니
억제한다고 존나 힘들었음 목표 심박은 130유지
속도 한24~5 정도 맞추면 유지되길래 쭉 타고감
아재들이야 추월해가봐야 별 감흥없어서 반응안하는데
눈나들이 추월하는거는 잠시 이성의 끈을 놓게 만들더라
그래서 중간중간 한 5분 정도 심박대 160까지 올리면서 빵댕이만 보고
30넘게 부왁하기도 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보내드림
2바퀴째에도 어떤 솔로잉하는 청색 빕 입은 눈나가 추월때리길래
바로 이성잃고 28~30정도로 바짝 붙었더니
한남 나들목 넘어서부터 잠수교까지 수신호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심
인사라도 드리고싶었으나 잠수교 넘어가서 바로 옆 공터에 쉬러 빠지시길래
마음속으로 담에 같이타자고 얘기하면서 작별인사함
lsd는 속도내고싶은거 억제하기가 존나게 어려워서 힘든 운동방법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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