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날 열 예정인 원수산 벙개에 앞서 미리 답사 라이딩을 혼자 다녀왔습니다


일하다가 그냥 4시에 퇴근했습니다 이거 하려고요


비가 7시부터 온다 했으니 3시간내로 끝내면 되니까 무리없었습니다


제 동네에서 원수산 파크까진 약 30km, 왕복 60km를 2시간에 끝내고 답사 1시간이면 되니까


타이트하게 패이스를 잡아봤습니다






A코스에 새로운 루트가 추가되나봅니다. 유추하길 점프대/드롭구간도 새로 생겨나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그냥 이러고 산책로일 수도 있어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벙개는 따라서 강제로 B코스로 열게 될 것 같습니다


B코스를 돌아봤습니다




B의 상징적인 스트레이트 중 1개


중간에 물골이 패여버려서 사이클 실루엣 계열들이 고전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필드도 B는 원래부터 정비를 잘 안해줘서 낙엽도 그대로 깔려있고 물골에 돌들이 다 드러나있더라고요


작년에 비해 지형이 전체적으로 더 울퉁불퉁해져서 그냥 오늘 앞/뒤 75/80psi 넣고 갔다가 고전하고 왔습니다


흑흑 작년 이맘때 지형이었음 더 빨리 탈 자신이 있었는데 말이죠




대충 즐기고 해가 지기전에 다시 대전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