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지고 있다고 홍보하지만
실상은 로드와 MTB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잖아?
샥레블은 한마디로
그래블과 MTB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물건임
그래블의 그나마 장점이 로드보다 기어비 여유가 있고
MTB보다 가볍다는 건데
샥을 달아버리면?
무겁고 업힐 더 힘들어진 그래블이 됨
그렇다고 도로에서 빠른 것도 아님
심지어 원본 그래블보다 더 느려짐...
'아뇨 전 속도건 무게건 모르겠고요'
'짐 싣고 여행 할건데요?'
↑이런 케이스는 투러링 철차 타면 됨
'난 돈이 썩어나서 존나 쓰고 싶은건데 왜 지랄임?'
↑이런 케이스는 뭐...할 말 없음
1키로 늘어나도 업힐 파워 1~1.4%밖에 차이 안나는데 그거때매 기어비 문제가 생기진 않음
장점만 가득한게 어딨노 샥래블은 그래블보다 비포장 특화로 만들어진건데 도로 주행 성능을 비교하면 당연히 떨어지지 짐 싣고 여행용으로 쓸 사람은 애초에 타겟이 아니고
무게 1키로 차이로 퍼포먼스 ㅈㄴ 달라질 것 같진 않음. 평지에서는 샥 잠그면 1키로 늘어난 관성으로 쭉 항속하고, 노면 안 좋으면 샥 풀고 노면에 적응해서 가면 1키로 증량의 불리함은 어느정도 상쇄될 것 같음. 그리고 자전거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탑승자한테 만족을 준다는 거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함. 님이 말한 ['아뇨 전 속도건 무게건 모르겠고요' '짐 싣고 여행 할건데요?' <-이런 케이스는 투러링 철차 타면 됨]에서 투어링 철차만 옳다고 보기보다 투어링 철차, 샥레블 등 여러 선택지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봄.
투어링 철차 보다는 백배 낫지. - dc App
그리고 오히려 샥은 짐실을때 애초에 독이라 짐싣고 여행한다는 사람이 그래블놔두고 샥래블 가는것도 넌센스임 투어링 전문샵에서도 투어링용으로 MTB에 리지드포크 달아서 개조한다 라는걸 전제로 두는데
@크리_
https://bikepacking.com/bikes/bikes-that-finish-the-tour-divide-video/
레이스+패킹이면
서스펜션 포크 많이 쓰는 편임
뭐 근데 짐 주렁주렁 단다고 치면 리지드 포크가 더 활용하기 쉽고 안정적이긴 하지
이럴 시간에 나가서 페달 한바퀴라도 더 돌리고 와라 - dc App
그대신 라이딩 흐름이 안끊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