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강정고령보까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심박관리가 굉장히 잘되었다
굿굿
5시 출발예정이었지만 어김없이 늦잠
게으른자는 밥먹을 시간도 없다 대충 구겨넣고 출발
아침부터 날씨는 좀 불안했지만 출발하고 얼마안지나니 구름끼기 시작해서 햇빛 가려줌
시원하다
완주까지 단 700리
상풍교 도착
친절하신 어르신분이 매협재 우회로를 알려주셨지만
할수있다..나라면 선언후 얼음물 하나 부수고 호기롭게 전진
뎃
어케어케 꾹꾹이로 진행해보려 했으나
400w넘기는 순간에 포기하고 끌바선언
마지막 업힐이면 타보려했는데 갈길이 너무 멀다
그때 아낀 다리는 경천대 전망대 등산하면서 다 썼다고 하네요
좀만 맑았으면 잘나왔을것 같지만
로부이 답게 자전거 박물관이 보이길래
가볍게 쉴겸 진입
개장시간전에 갔는데
청소하는중이여도 괜찮으면 편하게 보라고 하셔서 인사하고 들어감
밟으면 뒤로 제트기류 만들수 있을듯
05년식 비안취
예쁘다
고대 자전거
여차여차 낙단보 도착
인증센터 직원분이 매우매우 친절하셨다
혼자 오니까 사진도 찍어주신다 하시고 사탕도 주시고
내일 비 많이 온다고 오늘 현풍까지가서 내일 남지읍까지 후다닥타라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이미 다사쪽 숙소 잡아서 실행하진 못함..
실제로 강정고령보 도착이 17시 였으니까 그렇게 타는게 맞았는듯
늦은 아점 국밥(싸다)
국물반고기반이라 약간 부담스러울지도
정신과 시간의방 입갤
길은 좋지만 솔라라 심심해지기시작
동네뒷산(특징 : 높음)
슬슬 쉬어도 힘이 안나길래 긴급보급
개인카페를 돌아다녀보면 뭔가 괜찮은곳이 있는듯
물방울 좀 떨어지길래 비오나 했더니 안옴
표지석특) 봐도봐도 거리안줄어듬
슬슬 별생각이 다들기 시작
그냥 휴가를 도시에서 보내는것이 이득이 아닌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런짓을..?
역시 말동무가 필요한듯
강정고령보 도착
보람찬 하루
점진적인 열적응 상승
내일 이 아이는 무심사 다람재를 넘을수 있을까요?
잼다 잼써
개인카페특) 고점과 저점이 심하다 ㄹㅇ
매협재는 낙엽도 항상 많은거 같네.. 위험 - dc App
날도 더운데 진짜 개추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