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차 사서 지금 4년쯤 되었는데

체인링
체인링 스핀들
케이블
행어
리어휠 허브
스포크

진짜 동시다발적으로 박살이 나는 와중에 여러모로 깨닫는 중이거든?

1. 이래서 신차 사고 신나게 탄 후 1년쯤 지나서 던지는구나
아하

2. 수명 되기 전 미리 하는 오버홀은 필수구나

3. 수중 라이딩 절대 하면 안되는구나

4. 이래서 공구들을 전부 구비해두는구나!!

5. 이래서 유지비 비싸다는 말을 하는구나!

싸그리 이해함

비슷한 시기에 하나 고치면 하나 박살나니까
멘탈 진짜 터짐

상기의 오래 탄 할배들의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었네

나도 단골샵 하나 뚫어두고 던지고 싶은데 주위에 죄다 병신샵들이라 엄두가 안난다 진짜

집 주위 믿고 맡길 샵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