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에서 용산역으로 가다가 지하도로 빠지는 우회전 코너에서 사람이 취해서 앉아있길래


이거 코너에 저러고 있으면 백퍼 사고각이다


저렇게 취해서 자다 잠꼬대로 쓰러지기라도 라면 머/리/몸/통 대참사라도 날까 걱정돼서 바로 인도에 자장구 올려놓고 가서 깨워서 인도 안쪽 깊숙히 가서 앉을 수 있는 구조물에 쉬게 해드리고 왔음


원래라면 경찰이라도 불러주거나 택시 잡으라고 하고 가는건데


시간이 아까 마지막 배달 중에 한거라 23:20쯤으로 나도 마지막 배달 하며 들어가랴는 중이었어서 지치고 피곤해서 그정도만 조치하고

배달 하던거 마저하러 가서 집 들어옴


어차피 여름이고 추워서 입돌아갈일은 없을테니 적당히 술 깨면 알아서 드가겠징



아무튼 지나가던 전자딸배맨이 치웠으니 안심?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