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머리에 입력하고 동네서킷에서 2일간 연습을 했는데
또 실전에서는 마음대로 잘 안되었어.. 저번만큼 파멸적은 아니였지만
그건 저렇게 벌어질정도로 속도를 많이 줄여서 그런거구..
그래서 많이 상심한채로 타고 있었는데
저분이 그러는거야
다운힐이나 평지 감속할때 혹시 엉덩이 뒤로 빼서 무게주냐고
그러면 브레이크 잡기가 쉽다고 들어서 항상 그런다고 대답했음.
그랬더니 그럴거면 코너 돌때는 바로 엉덩이에서 힘을 빼주라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나중에 다운힐갈때 해봤는데
ㅎㅎㅎㅎ
왜 여태 동네서킷에선 잘됬는데 실전에선 못 돌았는지도 알았어
동네서킷은 차도 하나도 없고 도로도 새거고 존나 익숙한데 구간이 짧으니 속도는 많이 못냄.
그러니 내가 엉덩이를 뒤로 빼서 무게를 실어서 감속하는일 없이 타고 있었으니 코너링이 잘된거였구..
자도나 공도에서 혼자 탈때도 느리게 타는편이니까 그렇게는 잘 안했던건데
벙을 타면 그래도 속도가 좀 있고,무섭기도 하니까 코너가 보일때마다 엉덩이를 뒤로 빼서 무게를 주면서 감속을 하고,그 상태로 코너링을 하고 있었음.
심지어 갤ㅇ에서도 누가 엉덩이 이야기해주긴했지만,연습할때는 엉덩이 그렇게 안하고 있었으니까..
그래도 아직 다운힐이랑 코너링에서 감속폭이 커서,잘타는 사람하고 거리 존나 벌어지긴 하지만..
그건 업힐이나 평지에서도 벌어지는거마냥 실력차이라고 인정하고 나중에 천천히 올려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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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처리도 중요해, 바로 앞 코너를 보지말고 너가 가야할 방향 멀리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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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사람은 정강이에 깁스하고 타노ㄷㄷ
감속을 하니까 무게가 앞으로 쏠려서 가던 방향으로 직진하려고 하니 안 돌아가는 거지 코너 돌때 브레이크 안 잡거나 아주 미세하게만 잡는거야 띨빡아 - dc App
이미 충분히 안전한 속도로 감속을 해놓고 코너에선 브레이크 없이 도는 거임 근데 그게 안쪽 핸들, 앞바퀴에 무게 잘 실리면 생각보다 한계선이 높아서 슨수들이 괜히 코너를 막 45로 도는거지 니 무게가 실려야 앞바퀴 그립이 나오는 거야 - dc App
진입전에 속도를 엄청 줄여야 안심이 되니까..
2달간 다운힐 최속 50임
@Be_Goja 진입 전에 엄청 줄이는건 맞다고 근데 눕혀서 돌때 브레이크를 잡으면 자전거가 안 눕고 서 버린다고 관성 때문에 초보들 코너에서 사고나는게 빨라서 나는 경우는 잘 없음. 지들도 못 타는거 아니까 속도는 충분히 낮게 가는데. 이미 진입을 했는데도 브레이크를 잡고 있으니까 뻔히 보면서 바깥으로 갖다 박는거 - dc App
@Be_Goja 그리고 짤은 앞에 저 분은 길 바깥부터 도는데 닌 시작점이 훨씬 안쪽이잖아. 당연히 니 궤적이 바깥으로 더 나갈 수밖에 없지 아웃,인,아웃 최적라인을 생각해야 됨 물론 저건 중앙선 넘은거니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데 내가 니랑 같은 위치에서 코너를 돌거였으면 속도를 더 줄였겠지 넌 이것도 아마 생각도 안하고 있었을 거고 - dc App
@-과거의망령- 그래서 사실 같이 타면서 알려줄 고인물이 초반에 하나 있어야 되 자전거 생각보다 위험함 - dc App
@-과거의망령- 속도 적절하고 니 체중의 80% 근처를 안쪽 드랍에 싣는다고 생각하면 각도 상당히 쎄도 잘 돌아져 니 타이어 코르사 프로인데 니가 무서워서 절대 도전 안할 속도로도 충분히 다 도는 타이어임 근데 앞대가리에 무게 싣는다는게 본능적으로 무서우니까 자꾸 안장에 싣고 관성 때문에 못도는 거지. 안장에 진짜 살짝 걸치기만 하는 느낌으로 돌아야되 - dc App
@Be_Goja 이거 어려운거 아님. 안쪽 드랍에 무게 대부분 싣고, 안장에 걸친다는 느낌으로 바깥발 하사점에서 횡가속도 약간 버텨주는 느낌으로 자전거 눌러주면 걍 느낌부터 뭐야 생각보다 겁나 안정적인 느낌인데? 하는 생각 듬. 저속에서도 적용되니까 연습할수 있는 완만한 코너나 공터에서 해봐라 - dc App
그냥 라인 유지할 생각이 없네
님 핸들 키보드로 조작하는것같음 팔로 돌리지마요 몸을 기대듯이 눕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