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고령보-남지읍까지
오늘의 성과
어김없이 바나나와 함께 시작
달성보는 코앞
오후 우천예보로인해 서둘러 보기로함(라이딩 종료까지 한방울도 안옴)
업힐대비 밥/카페인 로딩
사실 수구레국밥은 거의 기름이니까 좋은 선택은 아니지만
위쪽에선 거의 못먹으니까..
다람재 정복
무정차는 못했지만 끌바는 안함
셀프칭찬
어느각도에서도 경치가 잘 안보이는게 흠
슬슬 오늘 비안올꺼 깨달아서
페이스를 늦추기로함
무심사 머기중
거기로 가는데 당신이 절 힘들게해요
경내의 안전을 위해 내려서 이동
쫄은거 아님
무심사 바로옆 비포장만 지나니 탈만한 각도가 나옴
너무 뜨겁다
이게 대구인가
다운힐도 종료점에 급꼬라박 제외하곤 굿
불타오르는중
남지까지 별로안남았으니 가볍게 당/물만 보충
여기서 푹쉬었어야 했는데
적포-박진고개 진행중
쉴수있는곳 자체도 거의 없고
그늘은 종범
좀 위험수위였는듯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아지랑이도 피어오르는중..
박진고개 초입 정자에서 대휴식
더이상은 못감
ㄷ ㅏ 탔다
사실 정상 좀전에서 끌음
다리가 안움직이더라
이화령 개좃밥새끼
어휴 싸갤럼들 길바닥에 낙서나 하고 다니네;
꽃이라도 피어있엇다면 마음의 위안이 됬을텐데
멘탈은 날아가고
뜨거우니 맛가기 직전
어 영아지 고개야
보자마자 마음 부러짐
근데 딱 저기만 그렇고 지나니까 각도 완만해지고 탈만은 해지더라
다운힐이 굉장히 좋았다
길이도 꽤 길고
길도 좋고
산이라 시원하고
공도 다운힐보단 이런게 조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종착지 보임
국종 시작할때 팔당엔 연꽃 안피었던거 같은데
슬슬 꽃봉오리들이 많이 보인다
도착후 여유즐기는중
악명이 높은 업힐은 이유가 있는법
오늘구간이 보급 잘 안되는 구간이라 그래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왜관-적포-남지가 별로 먼거리가 아니라 큰문제는 아닌것 같음
오히려 무심사-영아지구간 까지 순수하게 쉴수있을만한 그늘이 몇군데 없는게 훨씬 더 위험한듯
뒤지는줄
이제 진짜 다탔다..
그리고
외지에서 쓸쓸하게 생일을 맞은 나에게
많은 축하바람
남지 완전 시골이라 암것도 없을텐데 여관은 있나
저거 언제지워질려나 ㅋㅋㅋ
다탔네~ㅊㅊ 생일축하햐 - dc App
미쳤다... 더운데 개추 국종 개추!! 안라하고 하구둑 까지 고고고싱 - dc App
고생하셨구 생일 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먹쨔!
24 아직도있네 ㅋㅋ
생일 축하!!
생일 축하합니다 - dc App
ㅊㅊㅊㅊㅊㅊ
생축 ㅊㅊ 빡센거 다 끝났네 - dc App
ㅊㅋㅊㅋ 부산가서 먹방 ㄱㄱ햇
생축!
남지국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