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72 강따라 영월까지 다 못탔워
영월에서 동서울 오는 버스 저녁7시10분 막차인데
시간 못맞출거같아서 안흥까지만 탔워

아침에는 그래도 선선하고 오늘 날씨 탈만하구나 했는데

갈수록 더워지더라구

편의점 보급도 하고

원주도 지나고

예쁜 섬강길
그나마 오늘 이거라도 봐서 다행이다 ㅋㅋ

점심 원주에서 막국수 먹었는데
수돗가있어서 다들 난리였음 ㅋㅋㅋ 

막국수 맛있었는데
이거 너무 오래 걸리고 그래서 오늘의 패착이다

펑크도 나고,,
다리에 선크림 바른거봐 백인인줄

힘내서 가다가 오후들어 너무 더워서

안흥에서 동서울로 올 사람들은 끝냈어
영월까지 갔으면 버스 시간 못맞출거같아서

영월에서 자고갈 갤럼들하고
수원행버스 시간 더 여유있는 갤럼들은
영월로 다시 출발
벙을 꼭 끝내주라!!

안흥 찐빵은 그래도 먹었다
오늘 더운데 다들 고생했어요! 
영월까지 못가 아쉽네
이또한 나중에 추억으로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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