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블 사야지 마음먹은 건 한 달도 더 전이었는데
찾던 샥래블 재고 없음-그나마 남은 건 너무 비쌈
-완차에 달린 건 포기하고 호환 가능한 차 위주로 찾는데
이번엔 사이즈가 없음
-샵들 전화 돌리고 방문하고 3주 넘게 뺑이를 치는데
사이즈 맞는 재고가 하나도 안 나옴.

-근데 마지막으로 탄 게 소라급 로드라
애매하게 로드 구동계 믹스한 놈들은 또 눈에 안 참.

-중고를 보자니 사람 화딱지나게
급식 픽도 매물 천지라 보기가 싫어짐

-결국 GRX400 라인까지 다시 올라갔는데
또 재고 없어서 삽질 반복

-진짜 운 좋게 타지역 당근이랑
기적적으로 접선되서 날짜 확정지음

ㄹㅇ 키만 아니었으면
오히려 빨리 끝났을 수도 있었을 텐데
예상보다 너무 오래 걸렸음

이제 타는 거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