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블 사야지 마음먹은 건 한 달도 더 전이었는데
찾던 샥래블 재고 없음-그나마 남은 건 너무 비쌈
-완차에 달린 건 포기하고 호환 가능한 차 위주로 찾는데
이번엔 사이즈가 없음
-샵들 전화 돌리고 방문하고 3주 넘게 뺑이를 치는데
사이즈 맞는 재고가 하나도 안 나옴.
-근데 마지막으로 탄 게 소라급 로드라
애매하게 로드 구동계 믹스한 놈들은 또 눈에 안 참.
-중고를 보자니 사람 화딱지나게
급식 픽도 매물 천지라 보기가 싫어짐
-결국 GRX400 라인까지 다시 올라갔는데
또 재고 없어서 삽질 반복
-진짜 운 좋게 타지역 당근이랑
기적적으로 접선되서 날짜 확정지음
ㄹㅇ 키만 아니었으면
오히려 빨리 끝났을 수도 있었을 텐데
예상보다 너무 오래 걸렸음
이제 타는 거만 남았다
얼만데?
알루 체크포인트 신품은 직영점에서 9월까지 기다리는 대신 270 불렀는데, 갑자기 170짜리 떠서 어떻게든 찾아가겠다고 했음.
저거 알루인데 udh도 달리고 좋아보임
개인적으로 드로퍼 호환이랑 샥 호환 딱 이 둘만 보고 산 건데 뜯어볼수록 알루치고 장점이 상당하더라
답은 개똥값 중고 그래블을 산 다음 알리산 grx 12단 기계식으로 레버랑 뒷드만 바꾼다이다
일단 지금 중고로 사는 조건이 꽤 괜찮다 생각해서 이거 타면서 서서히 원하는 방향성 따라 바꿔나갈듯.
Grx 12단 sgs 매물 말랐더라 난 일본서 직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