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린저지 포인트는


1위: 매즈 패더슨(377)

2위: 비니암 기르마이(336)

3위: 야스퍼 필립슨(333)

4위: 팀 메를리에(307)

5위: 맥스 칸터(239)


인데, 1위와 4위의 격차가 많이 나기 떄문에

팀 메를리에의 훌륭한 스테이지 승리에도 불구하고 

그린저지 경합권에선 이미 많이 멀어진 느낌.



현재 뚜르의 남은 스테이지는 8개이며

그중 ITT가 하나, 스프린트 스테이지가 2개(=그린저지 포인트가 높음), 그리고 중산악 스테이지가 5개 남음


매즈 패더슨의 경우는 다른 스프린터들과 달리 

스프린트 스테이지 우승을 노리는 대신 중간 스프린트 포인트를 다 먹는 전략을 쓰고 있고 

그게 현재까지는 유효해서 그린저지를 들고 있고

그게 리들트렉이 뚜르 시작 전부터 공언한 팀 전략임 


팀 메를리에의 경우는 좀 더 순정 스프린터다운 느낌으로

평지 스테이지를 두번이나 먹었지만

문제는 업힐에 약해서 힐리 스테이지 등의 중간 스프린트 포인트를 노리기 어려움

그리고 남아있는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살아 남는 것부터가 도전이라는 문제가...

이미 포인트 관리에서 많이 뒤쳐지고 있는 만큼, 그린저지는 어려울 것 같음. 


기르마이와 야스퍼의 경우는 현재 스프린트 스테이지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꾸준히 경합권에 들어온 결과 그린저지 포인트는 착실하게 쌓고 있음.

그리고 BA를 제외하면 꾸준하게 중간 스프린트를 매즈, 기르마이, 야스퍼가 나눠먹는 중이라

결국 이 세명 중에 그린저지가 나올 것 같음  



근데 개인적으로 이제 그 중에서도 야스퍼에 조금 더 가능성을 보고 있는게

매즈는 결국 평지 스테이지에서는 그냥 팀 도움 없이 각자 도생이고

기르마이나 야스퍼는 그래도 팀의 보조를 받을 수 있는데, 

그래도 NSN보단 알페신이 좀 더 트레인을 잘 만들어 주지 않을까...

뚜르 끝나기 전에 한번은 제대로 된 트레인 만들어 주겠지 ㅋ

(리드아웃이 너무 빠르거나 라인이 애매하거나 이런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