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당근에서 주워온 철티비로 다녀온건데 3주동안 매일 업힐달려서
기어두번나갔던거
어제 기어랑 브레이크한번씩 더 나가서
자전거를 사야할거같은데 자전거 탈줄알려면 로드타야한다라는 사람이많아서
근데 어제 장거리 다녀오니까 노면이 안좋은곳이 종종있길래
로드타면 스트레스가 좀 있을것같은데
나는 자전거탈때 속도보다는 운동이 얼마나되냐에 좀더 비중을 두는편이긴해
똑같음 힘으로 이틀만에 돌파할거 나흘걸리면 나흘이나 운동하는거네! 럭키비키! 이런스타일이야
그래서 자이언트 타론1을 살지
그가격이랑 비슷한 로드를 살지 고민이돼
로드는 막다니면 펑크가 자주나는 자전거일까?
노면 거친길 나와도 안피하고 슥 밟고 가고싶은데..어제 철티비탈때처럼
로드타본사람 얘기를 안들어봐서
(참고로 차도랑 인도있으면 차가 거의없는 시골 자동차도로아닌이상 차도로는 잘안가 울퉁불퉁해서 힘들면 그냥 기어낮추고 힘줘서 더밟아)
그리고 혹시 타론1을 산다면 키165cm인데 여자치고 통뼈고
XS사이즈는 너무 작을까 사장님은 XS을 추천하는데 제미나이랑 온라인에선 160대 여성은 S를 추천해서
(로드도 내 주행스타일이랑 잘맞는다면 로드 추천도 좋아!)
굳이 로드 안타도되고 엠티비 그래블 로드 미벨 아무거나 타도댐 편한걸로 ㄱ - dc App
미벨은 엉덩이가 좀 덜아파? 어제타고나서 쓰라리고 아픈데 내가 자전거 안장 조절을 너무 높게했나..
@글쓴 자라니(14.58) 사람마다 엉덩이가달라서 맞는 안장이 다르긴한데 제대로 된 빕숏이든 패드바지식으로나온거든 입고타면 훨 안아플거임 미벨이라고 덜아프진않고 mtb가 노면충격에 가장 좋지 - dc App
펑크는 운빨이고 매번 나갈때나다 공기압 관리잘하면되지않나... 글고 노면 스트레스 크면 로드보단 다른장르가 나을듯 로드 엠티비 장점섞은 그래블로 가시조!!
공기압관리도 배워야겠다.. 그래블은 검색해보니 꽤비싸더라 그럼 타론1로 하고 돈모으면 나중에 그래블사는걸로!
@글쓴 자라니(14.58) 노면이 대략 어떤환경인지 모르겠는데 아스팔트 도로위주 중장거리 많이타면 걍 로드가 빨리 멀리갈수있고 낫긴할듯..
@RESPECTYOURELDERS
http://www.dnnews.co.kr/news/photo/202302/14694_15707_1738.jpg
이사진에서
윗줄 두개 같은 도로가 많았음! 자갈밭도 두번정도 지나갔는데 철티비라 신경안쓰고 드르르륵드르르륵 지나감ㅋㅋㅋ
아니 초보가 150km를 탄다고?
충동적인 닝겐이라 내일갔다와야지!하고 일어나자마자 나갔다가 50km쯤부터 후회했는데 포기하면 찝찝할거같아서 끝까지달렸어 라이트없이 나가서 해지고는 더이상 못갔당ㅋㅋㅋㅜ
철티비로 150을 탔다고
철티비타다가 로드나 mtb타면 밟는게 덜힘들어?
@글쓴 자라니(14.58) 로드로 자세만 좀 적응되면 200은 그냥 타겠는데
선수노..
그저 똥인지 된장인지 찍먹해야아는 바보에 가까운것같긴함..
엉덩이 아픈데 빕숏은 부담스러우면 패드바지 사서 그위로 반자지를 입고타고 철티비로150km 탈정도면 일단 무슨자전거를 타도 탈준비는 되었다는건데 노면 안좋은곳도 그냥 가고싶으면 타론1도 좋고 하이브리드 40c이상 타이어 들어간것도 좋고 선택지는 많아보임 맘에 드는것 적당한가격대로 골라서 야무지게 타고 계속 취미로 탈것같으면 그다음으로 넘어가는게 좋아보임 - dc App
어제 아빠가 테무에서산 패드바지 입고간거긴한데 테무산이라 그런걸수있음? 빕숏 검색해봤는데 거부감 안들어! 무슨원리인지모르겠지만 빕숏이 아랫도리랑 엉덩이 덜 안아픈거면 빕숏구매할게
로드가 그렇게 병신자전거는 아님
그런것보단 로드타시는분들은 차도로 요령껏 잘달리시더라고 겁이많아서 살이 덜덜떨려서 인도 두고 차도로갔다가 포기하고 인도로가고 그럼ㅋㅋ ㅜ
자이언트 이스케이프나 타론이 맞겠다
난 네달만에 처음 150km도전해볼려는중인데..
레전드네 150을 타버리네 - dc App
아무 노면이나 부담없고 승차감은 하드테일이 좋음. 본인도 차도는 피하는편. 자도나 인도만 있는길로 코스 짜면 됨. 자도 위주(80%이상)로 코스짜면 로드가 재미,속도 다 압도함. 자도외 인도등 나머지 도로가 50%쯤 된다면 하드테일이 편함. 엉덩이 통증은 오히려 속도가 느리면 안장에 하중을 더 많이 받아서 더 아픔.